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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컴 "외자협상 진행 않기로"

      한글과컴퓨터는 9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유치와 관련해 존홈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에따른 협의를 진행했으나 발행가격과 발행시기에 대한 이견이 있어 합의되지 않아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밝혔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9 00:00

    • 현대엘리베이터에 최대주주 변경 공시 요구

      증권거래소는 7일 현대엘리베이터에 최대주주 변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9일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7 00:00

    • 엔써커뮤니티 "합작법인 설립관련 상대기업이 투자조건 검토중"

      코스닥 등록기업인 엔써커뮤니티는 7일 국내법인과의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국내대기업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조건 등을 협의중에 있으며 현재 합작파트너인 대기업에서 투자를 위한 조건에 대해 내부검토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내달 7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7 00:00

    • 크라운제과 "법원의 해산판결문 접수하지 못한 상태"

      크라운제과는 7일 정관상 존속기간 만료 해산확인 판결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정관상 존속기간 만료에 따른 법원의 해산판결은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판결문을 접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판결문을 접수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7 00:00

    • 크라운제과 매매거래중단

      증권거래소는 6일 크라운제과가 법원으로부터 해산판결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이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중단 조치를 내렸다. 매매재개는 관련 조회공시 이후에 가능하다. [한국경제]

      한국경제 | 2001.04.06 00:00

    • 한국디지탈라인 "법정관리는 자금사정으로 지연"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디지탈라인은 6일 영업활동 정지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진행중이었던 법정관리 신청은 자금사정 등의 사유로 지연되고 있어 정상화에 보다 긍정적인 사적화의 방안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부도어음 및 수표에 대해 소지자와 개별 접촉하는 과정중에 있으며 일부는 동의를 받았고 잔여 어음 및 수표에 대해서도 계속 협상중이며 내달 6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6 00:00

    • 코다코 "미국업체로부터 발주서 관련 회신 받아"

      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다코는 6일 미국업체와 공급계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미국 업체로부터 발주서 작업 중이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다코는 이날 "미국의 산업용 장비 생산업체인 디어앤컴퍼니(Deer& Company)사로부터 소형 농기구인 피스톤에 대한 금형 및 제품 발주서를 작업 중이라는 회신을 받았다"며 "진행사항에 대해 5월4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연합뉴스 | 2001.04.06 00:00

    • 크라운제과, 해산확인 판결 보도로 거래정지

      증권거래소는 정관상 존속기간만료 해산확인 판결 보도를 이유로 크라원제과 매매거래를 6일 하루 동안 정지시켰다. 증권거래소는 또 7일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4.06 00:00

    • 한화에 정보사업부문 분사보도 공시요구

      증권거래소는 4일 (주)한화에 정보사업부문 분사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6일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4 00:00

    • 서능상사 "외국업체와 외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코스닥등록기업인 서능상사는 4일 외자유치 및 피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외국의 모업체와 외자유치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그러나 이 양해각서는 법적인 효력이 없어 성사여부가 결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피인수 여부도 양해각서 결과에 따라 결정된 예정이며 추후 진행사항등에 대해서는 5월4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