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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독도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0일 오전 6시를 기해 울릉도와 독도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오전 7시부터는 동해중부전해상과 울릉도.독도 지역에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전라남북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을 기해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이시각 이후 경상남북도 지역에 호우경보가, 울릉도.독도 지역에는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며 남해동부전해상과 동해전해상, 울릉도.독도 지역에는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

    연합뉴스 | 2002.08.10 00:00

  • 남부 내일까지 최고 100㎜ 더 내려

    ... 폭우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국지적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10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 중부지방에도 이날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지기 시작해 11일 새벽까지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제주도, 강원도 영동지방이 30∼60㎜, 많은 곳은 최고 100㎜이상이 되겠고 ...

    연합뉴스 | 2002.08.10 00:00

  • 남부 내일까지 최고 120㎜ 더 내려

    ... 폭우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국지적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10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 중부지방에도 이날 오후부터 빗줄기가강해지기 시작해 11일 새벽까지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제주도, 강원도영동지방이 40∼80㎜, 많은 곳은 최고 120㎜이상이 ...

    연합뉴스 | 2002.08.10 00:00

  • [인사] 한국중부발전 ;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관리본부장 유진찬 ◈한국동서발전 ▷관리본부장 金敬鎭

    한국경제 | 2002.08.09 21:03

  • 경찰청 특수수사과 '체질개선'

    ... '수사기획팀'을 해체하는 대신 수사팀을 1개 더 늘렸다. 이 수사기획팀은 범죄첩보 등을 담당했던 부서로 그동안 제2의 사직동팀이라는 오해를 받아왔다. 또 호남출신 직원들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직원들의 지역연고를 호남 12명, 영남 10명, 중부권 10명으로 재배치했다. 특히 김길배 현 특수수사과장은 부임 이후 인사차 청와대에 들른 것 이외에 청와대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 이는 전임 특수수사과장인 최성규 전 총경이 계선라인에 보고없이 수시로 청와대를 출입한 점을 감안한 ...

    연합뉴스 | 2002.08.09 00:00

  • [날씨] 주말 다시 전국에 비

    ... 북한지방의 경우 10∼40㎜,충청남북도와 강원도 영동, 제주도는 20∼60㎜, 제주 산간 많은 곳은 100㎜이상, 남부지방은 50∼100㎜, 경상남북도의 많은 곳은 150㎜ 이상이 되겠다. 휴일인 11일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온 후 개겠고 남부지방도 흐리고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0∼2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5∼29도의 분포가 예상된다. 9일은 제주도와 강원도 영동,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계속 ...

    연합뉴스 | 2002.08.09 00:00

  • 북, "남측 군대 DMZ서 도발 감행"

    ... 무장인원과 중무기들을 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남조선 군당국자들이 9일 군사분계선 대밑에(바로 밑에) 무장인원과 장갑차, 군용차들을 끌어들이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이날 13시 55분경 남조선군은 전선중부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 0590호 부근에 지프 두 대, 100여명의 무장인원을 실은 군용차 4대를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한편 15시 5분경에는 전선서부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 0060호 부근에 장갑차 1대 20여명의 무장인원들을 ...

    연합뉴스 | 2002.08.09 00:00

  • 이번엔 남부지방 물난리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호우전선이 남하하면서 부산.경남 등 남부지방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161.2㎜의 강우량을 기록했던 부산지역은 9일 자정을 전후해 4-5시간동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53㎜ 폭우가 쏟아졌고, 영도구와 해운대구 등 일부지역에선 시간당 20-30㎜의 국지성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오후부터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체된 경남지방도 하동과 산청 298㎜ 등 9일 오전 ...

    연합뉴스 | 2002.08.09 00:00

  • 남부 휴일까지 국지성 집중호우

    지난 4일부터 쏟아졌던 집중호우가 일시적인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호남과 영남 등 남부지방에는 휴일인 오는 11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그치고 갰던 중부지방도 기압골이 강화되면서 9일 밤부터 휴일까지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여 다시 비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기상청은 9일 "말복이자 주말인 10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경상남북도의 많은 곳은 최고 1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오겠고 ...

    연합뉴스 | 2002.08.09 00:00

  • 남부 150㎜폭우, 휴일까지 비 계속

    일시적인 소강 상태를 보이던 비구름대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10일까지 경상남북도 등 남부지방에 최고 15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부지방도 9일 밤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휴일인 11일까지 전국에 걸쳐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다시 비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기상청은 9일 "말복이자 주말인 10일까지 영남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의 많은 곳은 최고 1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오겠고 국지적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

    연합뉴스 | 2002.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