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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6.04.24 00:00

... 허경만전남도지사도 오전 7시께 고향인 순천시 왕조동 제1투표소인 왕지경 로당에서 주권을 행사한 후 선거관계자들을 격려. 주병덕충북지사는 오전 9시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 서, 이인제경기도지사는 오전 6시30분 안양시 관양1동 제3투표소인 관양중학 교에서 각각 투표. 최기선인천시장은 오전 7시 45분 중구 중앙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복식시의원과 함께 한표를 행사.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6.04.11 00:00

장동식 한국감정원인천지점차장. 동진 전주노송가구대표 모친상=6일 오전4시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1가59의2자택 발인 9일 오전10시(0652)211- 1045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한국경제 | 1996.04.06 00:00

.상업은행 동교동지점 (지점장 김양하) 개점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9-5

(02) 314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9-5 (02) 3142-4542-7 .평화은행 창원지점 개점 (지점장 이성수) 개점 = 경남 창원시 중앙동 93-2

(0551) 87-7701 < 경남 창원시 중앙동 93-2 (0551) 87-77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출퇴근을 교통체증없는 바다버스로"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은 20일 해운대와 중앙동을 잇는 바다버스를 추가 운항키로 하고 이날부터 3대를 추가투입해 총5척으로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다버스 운송사업자인 부산해상개발은 이에따라 동백7호등 32t급 선박 3척을 추가로 투입했다. 해운대와 중앙동간을 시속18노트로 45-50분에 연결하는 바다버스는 동시 수송능력이 종전 3백20명에서 7백19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해운대 미포와 동백섬 ...

한국경제 | 1996.03.20 00:00

[ 부산 = 김문권 기자 ] 한진해운 (사장 조수호)과 이회사 선원노동조합 (위원장 김필재, 조합원 1천4백여명)은 14일 해운업계 최초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을 협상없이 타결했다. 노사는 올해 임금을 통상임금 기준 5%인상하기로 합의하고 이날 오전11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 무역회관 15층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한진해운 노사는 지난해에도 임금인상을 협상없이 마무리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6.03.15 00:00

남태중수원남피부과의원장.태영KBS비서실차장.상인대우캐리어과장.상천 이리원광고교사 부친상=15일 오전4시30분 전북 익산시 중앙동2가15 자택 발인 17일 오전11시 (0653)841-3925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6.03.15 00:00

... 설명했다. 우성식품은 지난해 1,075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보다 11.0%늘었으나 원료가와 인건비상승및 영업외비용등의 증가로 경상손실이 120억여원 발생 했다. 2년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을 우려한 우성은 지난해 부산 중앙동 영업소부지를 매각하는등 128억여원의 특별이익을 발생시켜 6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재무제표를 작성했으나 부동산 매각에 따른 법인세 부문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우성식품은 지난해 22억4,000여만원의 ...

한국경제 | 1996.03.14 00:00

... 역촌동 노진상 용산 전종훈 종로4가 이상찬 종로5가 곽상문 중부 강병춘 청담동 나정수 청 파동 배용욱 충무로1가 김홍식 한남동 이우관 행당동 정광기 혜화 동 임채창 홍은동 이상호 화양동 송창수 부산 송주현 중앙동 전범석 남포동 노홍열 수원서문 이정대 관양동 송모섭 광명 김상성 춘천 이흥섭 청주 최병덕 청주 김재창 서대전 김상광 전주 김영택 광 주 전재언 순천 선동식 대신동 이장희 대신동 정일환 계명 황병조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6.03.05 00:00

우리나라 어민이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한 미군함에 의해 그물 파손 피해를 본 뒤 미국정부를 상대로 5년간 끈질긴 법정투쟁을 벌인 끝에 손해배상금을 받게됐다. 국제종합법률사무소(부산시 중구 중앙동 5가7 대표김석주변호사)는 4일 경북 포항의 어민 김종윤씨(41)가 미정부를 상대로 내 현재 뉴욕 남부연방법원 항소심에 계류중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 미국정부가 당초의 입장을 바꿔 손해배상금액을 확정할 것을 제의해왔다고 밝혔다. 어민 김씨의 ...

한국경제 | 1996.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