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지=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3분 거리. 상가점포와 주차장으로 이용중인 2층짜리 건물 1동을 포함한 2백80평 대지. 8m도로에 가깝다. 사옥용 부지로 적당하다. 42억원.(02)3462-7788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매물마당''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서비스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서울 서초구 반포동 상가건물=지하철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리는 대지 1백70평,연면적 7백10평 상가건물.30m 대로에 접해 있는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보증금 15억원에 월 임대로 2천3백만원을 벌 수 있다. 50억원.(02)3474-148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매물마당''에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상가건물=지하철 2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18평,연면적 2백90평의 3층짜리 상가건물.양화대로에 접해 있고 주위에 4천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입주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 적당하다. 보증금 1억3천만원에 월임대로 8백만원을 벌 수 있다. 11억원.(02)2635-88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상가건물=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걸어서 3분 거리.35m도로에 접해 있는 대지 1백50평, 연면적 1천3백평 10층짜리 상가건물.보증금 30억원에 월 4천5백만원의 임대수입.75억원. (02)537-34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매물마당''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서비스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상가주택=지하철 분당선 모란역이 걸어서 3분 거리. 모란시장에 인접해 있는 대지 42평, 연면적 1백27평 상가주택. 36m 도로에 인접해 있는 4층 건물.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수입 2백만원이 있다. 4억3천만원.(02)403-89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매물마당''에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단독주택=지하철 일산선 대화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대지 63평, 연면적 88평 단독주택. 3층 단독주택으로 1층엔 원룸3실이 있고 2 3층은 복층 구조로 이뤄졌다. 2001년 3월 준공됐으며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2억5천5백만원.(031)916-7007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

한국경제 | 2001.04.28 00:00

... 기술협의회''란 연구모임을 만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이헌석)은 2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철도전문가 1백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협의회 결성을 결의한다. 이 기술협의회에는 철도청을 비롯해 서울시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단 등 6개 철도운영기관과 8개 지방 경량전철추진 단체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도시철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며 성공적인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철도 연계를 ...

한국경제 | 2001.04.27 00:00

26일 오후 9시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앞 A고시학원.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강의가 진행중인 4층 강의실에는 발디딜 틈이 없었다. 자리를 잡지 못한 10여명의 수강생은 간의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강의를 듣고 있었다. 수강인원은 줄잡아 4백명. 같은 강의가 진행중인 옆 강의실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백발 노인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수강생의 연령층은 다양했다. 20대 초반의 여성과 대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이 학원은 오전 ...

한국경제 | 2001.04.27 00:00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성빌딩 10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가깝다. (02)556-7772

한국경제 | 2001.04.27 00:00

... 보도했다. 이 신문은 로렌 부스가 이 사실을 시인했으며 누드모델 대가로 수십만파운드를 제의받았다고 전했다. 모델과 배우 출신인 로렌 부스는 블레어가 총리가 된 후 기자로 변신했다. 부스는 첫 기사를 쓰기 위해 앞가슴이 깊게 트인 표범가죽 무늬의 상의를 입고 지하철에 탄 뒤 남성들이 얼마나 자리를 양보하는지를 조사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배우인 크레이그 다비와 결혼,6개월된 딸을 두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