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개최하고 제12차 회담은 내년 1월 18일 서울에서 각각 개최키로 하고 회담의제를 비롯, 대표단 구성/회담운영절차/대표단왕래 방법등 본회담 진행에 따른 문제는 선례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 또 고향방문단 상봉의 범위에 있어 직계존비속은 헤어질 당시의 가족과 그 이후에 출생한 가족을 포함하고 친척의 경우 방계는 8촌, 처/외가는 4촌으로 하되 본인의 희망에 따라 생사소재가 확인된 친척도 포함토록 하고 있다. 우리측 합의안은 또 예술단 공연내용과 관련, ...

한국경제 | 1989.11.21 00:00

... 사채를 구입하였는데 직장관계로 부산으로 이사가게 됐다. 이 경우 중도해약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 매입한 사채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가 타인에의 양도등 일체의 유통이 금지된다. 그러나 사채권자가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 한해 상속을 허용하고 이민등 부득이한 경우는 중도에 해당 사채를 발행회사에 반납할 수 있다. 반납된 사채에 해당하는 주택은 사채를 다시 파는 것이 아니라 일반분양 대상이 된다. * 건설회사가 사채만기일내에 주택을 공급하지 ...

한국경제 | 1989.09.20 00:00

... 윤리위원회 (위원장 노승환 부의장) 는 지난 7일 재산등록을 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오는 10월7일까지 재산등록을 마치도록 권유했다. 현행 공직자 윤리법은 국회의원의 경우 당선된 뒤 1개월 이내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국회 사무처에 등록하고 재산변동사항을 매년 1월에 신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재산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의원은 최영근, 최훈, 이상수, 이상옥, 이돈만 (이상 평민), 김동영, 김동규, 심완구, 김동주, 최병태, ...

한국경제 | 1989.09.19 00:00

... 2,000만원, 월부금 1만원이상 가입자로 12회이상 부었을 경우 최고 1,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취업자는 월10만원이상 6회분을 납입하면 최고 2,000만원까지 주택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및 직계존비속명의로도 주택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저축한도는 일반근로자의 경우 월급여액의 30% 이내로 최저 5,000원에서 1,000원단위로 12만원까지 매월 불입할 수 있다. 단 8만원까지는 급여와 관계없이 불입할 수 있고 1만원이상 ...

한국경제 | 1989.05.31 00:00

... 36회이상을 불입해야 생긴다. 재형저축 = 월부금 3만원 이상짜리에 가입해 12회이상 납입하면 최고 2,000만원까지, 월부금 1만원이상 가입해 12회이상 넣으면 1,500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주택자금 대출은 본인 배우자및 직계존비속 명의로도 받을수 있다. 무지개 통장 저축 = 주택은행이 통장 하나로 모든 종류의 입금과 출금을 자동처리하게 한 이 저축에 가입하면 내집마련주택부금에 가입하지 않아도 대출자격을 갖는다. 6개월이상 거래한 사람에게 대출자격이 ...

한국경제 | 1989.05.25 00:00

... 36회이상을 불입해야 생긴다. 재형저축 = 월부금 3만원 이상짜리에 가입해 12회이상 납입하면 최고 2,000만원까지, 월부금 1만원이상 가입해 12회이상 넣으면 1,500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주택자금 대출은 본인 배우자및 직계존비속 명의로도 받을수 있다. 무지개 통장 저축 = 주택은행이 통장 하나로 모든 종류의 입금과 출금을 자동처리하게 한 이 저축에 가입하면 내집마련주택부금에 가입하지 않아도 대출자격을 갖는다. 6개월이상 거래한 사람에게 대출자격이 ...

한국경제 | 1989.05.16 00:00

... 분양받은 아파트등의 중도금에 대해서도 은행융자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함께 예치금액의 5배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목돈마련저축액의 재예치 기간이 현재의 계약기간 만료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되며 목돈마련저축 가 입자의 배우자는 물론 직계존비속의 명의로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20일 주택은행이 확정한 89년도 주택자금융자지침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인 의 주택신축 및 구입자금으로는 1인당 1,700만원까지만 대출해주고 노부모 동거세대에 한해 1,900만원까지 빌려 ...

한국경제 | 1988.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