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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암투병' 영국 국·세자빈 한자리에

      올해 75세인 찰스 3세 영국 국(오른쪽 두 번째)의 공식 생일 행사가 15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와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세자빈(세 번째), 윌리엄 세자(네 번째) 등 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렸다. 국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인 ‘트루핑 더 컬러’엔 이날 오전부터 군인 1000여 명, 군악대 250명 등이 동원됐다. AFP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6.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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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가에 맞춰 '덩실'...英 루이 자 '시선 강탈'

      1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찰스 3세 영국 국 생일행사에서 영국 윌리엄 세자의 막내아들 루이(6) 자가 군가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 귀여운 행동을 보여 화제가 됐다. 루이 자는 이날 국 생일을 ... 가족과 함께 있던 방 안에서 무거운 창문을 위로 들어 올리려고 애쓰다가 실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루이 자의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세자빈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3월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후 거의 반년 만에 ...

      한국경제TV | 2024.06.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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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 지적에도 '덩실'…춤추는 6세 영국 자 '관심 폭발'

      영국 윌리엄 세자의 막내아들 루이(6) 자가 실 행사에서 또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루이 자는 이날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Trooping the Colour)의 ‘호스가즈 퍼레이드’를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보다가 군악대의 백파이프 소리에 맞춰 춤을 줬다. 루이 자의 누나인 샬럿(9) 공주는 발코니 제일 앞에서 춤을 추는 ...

      한국경제 | 2024.06.16 17:21 | 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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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자 英실 행사 또 '신스틸러'

      영국 윌리엄 세자의 막내아들 루이(6) 자가 1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생일행사에서도 군가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신스틸러' 기질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방송 스카이뉴스 등에 ... 텔레그래프는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어머니와 함께한 웨일스의 어린이들은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루이 자의 엄마인 케이트 미들턴 세자빈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았고 3월 영상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이후 ...

      한국경제 | 2024.06.16 10:23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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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 후 기립해 행진하는 근위대를 사열했으며 다시 마차를 타고 근위대와 더몰을 행진했다. 이어 장남 윌리엄(41) 세자 가족과 함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공중분열식을 지켜봤다. 공군 전투기는 잠깐 갠 하늘 위로 하양, 빨강, 파랑의 ...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에서 말을 타고 행진했으나 이날은 마차를 타고 입장해 한 자리에 서 있었다. 장남인 윌리엄 세자찰스 3세의 동생 앤 공주, 에드워드 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제복을 입고 말에 올라 행진했다. ...

      한국경제 | 2024.06.16 01:1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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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진단' 찰스3세 생일 행사…세자빈도 등장

      ... 처음이다. 그는 한동안 대외 업무를 자제하다가 지난 4월 말부터 제한적으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세자빈과 세 자녀도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세자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넓은 챙의 모자를 쓴 채로 조지 자와 ... 행사다. 영국 실은 국왕의 실제 생일과 관계 없이 날씨가 좋은 6월을 국왕의 공식 생일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다. 찰스 3세의 실제 생일은 11월이다. 장남인 윌리엄 세자찰스 3세의 동생 앤 공주, 에드워드 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

      한국경제TV | 2024.06.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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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진단' 찰스3세 생일행사…세자빈, 반년 만에 등장

      ... 3세는 한동안 대외 업무를 자제하다가 지난 4월 말부터 제한적으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세자빈과 세 자녀도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암 투병 중인 세자빈은 이날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 군기분열식에서 말을 타고 행진했으나 이날은 마차를 타고 입장해 한 자리에 서서 경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남인 윌리엄 세자찰스 3세의 동생 앤 공주, 에드워드 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제복을 입고 말에 올라 행진했다. ...

      한국경제 | 2024.06.15 20:4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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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머 쏟아지자 '암 투병' 고백…영국 세자빈 근황 보니

      암 투병 중인 영국 세자빈 케이트 미들턴(42)이 6개월 만에 공식행사에 참석을 예고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15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 학교생활을 즐기고, 에너지와 긍정적인 일에 개인적인 시간을 쏟고, 집에서 조금씩 일을 시작한다"면서 국 생일 퍼레이드 참석 소식을 전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여름 동안 여러 공개 행사에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

      한국경제 | 2024.06.15 09:59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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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빈 "암투병 진전"...곧 공식행사 참석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세자빈이 자신의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주말에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14일(현지시간) BBC방송과 일간 가디언, 더타임스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 또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석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15일 열리는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 '트루핑 더 컬러'(Trooping the Colour)를 뜻한다. 세자빈이 ...

      한국경제TV | 2024.06.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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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빈, 암투병 시인 후 첫 공식석상 예고 "상태 진전"

      ... 참석 항암치료 관련해 "좋은날도 나쁜날도 있다…인내하는 법 배워"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세자빈이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주말에 열리는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14일(현지시간) ... 세자빈은 이러한 내용의 글과 함께 실 사진작가 매트 포티어스가 윈저성 근처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찰스 3세 국왕은 버킹엄궁 대변인을 통해 며느리인 케이트 세자빈이 군기분열식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그날의 모든 ...

      한국경제 | 2024.06.15 09:21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