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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연쇄살인범과 대결땐 어깨에 피멍이 들었죠"

영화계에 '늦깎이'로 들어온 배우 추자현 (30)은 그동안 '선 굵은 배역'에 주로 도전했다. 첫 영화 '사생결단'(2006)에서 남자들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는 마약 중독자 역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았고 '미인도'(2008)에서는 뭇 사내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음탕한 기녀 역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는 19일 개봉되는 스릴러 '실종'에서 추자현은 연락이 끊긴 여동생을 찾아 나서 연쇄 살인범(문성근)과 맞대결하는 강단 있는 여성 역을 해 냈다. ...

한국경제 | 2009.03.15 00:00 | 유재혁

[포토] 전세홍-추자현 '문성근 선배님 잡았어요'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전세홍, 문성근,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포토] 추자현-전세홍, '미녀들의 미소'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추자현, 전세홍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aram001

[포토] 추자현, '주인공의 당당한 눈빛'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추자현 “연쇄살인마와 정면대결이요? 사실 겁났죠"

영화 '사생결단'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등을 통해 강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배우 추자현이 이번에는 동생을 납치한 납치범과 전면 대결을 펼치는 당찬 여인으로 스크린에 컴백해 또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실종'(감독 김성홍, 제작 활동사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추자현은 “모든 출연 작품에서 캐릭터 자체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의도한 부분은 아닌데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가 임팩트가 있어 더욱 ...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포토] 문성근-추자현, '다정한 가족처럼'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문성근,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포토] 추자현, '실종 주인공 맡았어요'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포토] 추자현, '오늘은 단정한 스타일로'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포토] "'실종', 많이 사랑해 주세요"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전세홍, 문성근, 추자현, 감독 김성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2 00:00 | sin

3월 극장엔 외국영화만? 한국신작은 가뭄

... 간판을 내거는 한국영화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실종' 정도다. 원태연 시인이 메가폰을 잡고 권상우, 이보영이 주연을 맡은 멜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먼저 12일 개봉된다. 또 문성근,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연쇄 실종사건을 다룬 스릴러 '실종'(감독 김성홍, 제작 활동사진)은 3월 중순 또는 하순에 개봉될 예정이지만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는 못했다. 물론 3월에도 흥행 질주중인 '워낭소리'와 2월 개봉된 '작전', '핸드폰', ...

연합뉴스 | 2009.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