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41321-41330 / 46,53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 신설법인 현황 ] (2001년 9월3일 ~ 8일) 서울 <2>
... *리오개발(김영숙.50.부동산관리) 답십리4동 496의4 경원빌딩 10층 *매직랜드엔터테인먼트(오세열.100.공연기획) 봉천동 852의2 *맥쿼리아이엠엠포세이돈채권혼합형펀드(이지형..유가증권) 여의도동 23의7 *메드패턴트테크놀러지(지오반니 리비시(미국).50.사업지원) 서초동 1337의2 *메트로디(지승룡.50.부동산) 서교동 475의15 1층 *문우개발(송주헌.200.부동산) 가락동 167 원일빌딩 4층 *미래이지토(장성호.1100.사진관련) 봉천동 ...
한국경제 | 2001.09.14 17:36
-
[ 신설법인 현황 ] (2001년 9월3일 ~ 8일) 서울 <1>
...60.미르가설) 신사동 537의4 미르빌딩 *인성가설산업(박정열.100.가설재수리) 양재동 226 진로유통빌딩 219호 기계 *글로벌엔터프라이즈(박세웅.100.기계제조) 가락동 137의5 한흥빌딩 601호 *넥스트이노베이션테크놀로지(남창영.50.반도체장비) 구의3동 596의5 광성빌딩 501 *다이린런인터내쇼날(손춘지.1000.해수담수화설비) 양재동 2의42 신한빌딩 4층 *대우건기서울판매(신현힐.90.건설기계) 청담동 129의11 청암빌딩 *대해식...
한국경제 | 2001.09.14 17:33
-
[기업공시] 코아정보시스템 ; 예스테크놀러지
코아정보시스템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투자조합이 트윈스파워M&A펀드에 8만5천주를 매각, 2대주주인 심동희가 대주주로 변경됨. 예스테크놀러지 =인텔과 통합통신플랫폼(CCP) OEM 제조 및 개발에 관한 기술제휴계약을 체결.
한국경제 | 2001.09.14 15:55
-
[기업공시] 네스테크 ; 넥스콘테크놀러지 ; 주성엔지니어링
네스테크 =국방부 조달본부와 29억원 어치의 방산용 기동장비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 넥스콘테크놀러지 =미국 TDI사와 센트리온사가 배테리 보호회로 공급계약을 위한 실사를 마쳤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음. 주성엔지니어링 =화학기상 증착장치의 액체운반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
한국경제 | 2001.09.14 15:55
-
케이비테크놀러지 "일정대로 청약공모"
경쟁사의 소송 등으로 코스닥 등록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케이비테크놀로지는 14일 "기업설명회를 지난 12일 마쳤으며 일정대로 청약공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선발업체인 씨엔씨엔터프라이즈 등의 소송제기로 코스닥 등록이 지연됐으나 케이비테크놀러지는 향후 소송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만일에 대비 증권업협회에 대표이사 개인명의의 지급이행보증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어떤 금전적인 불이익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
연합뉴스 | 2001.09.14 15:38
-
[공시] 비테크놀러지,美현지법인 지분 전량 처분
비테크놀러지는 미국 현지법인 Kali 지분 329주 전량을 6억1천689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비테크놀러지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계열사 지분을 처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Kali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온라인사업체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14 15:35
-
[공시] 예스테크놀로지,미국인텔사와 기술 제휴
예스테크놀로지는 미국 인텔사와 CCP(통합통신 플랫폼,일명 S/W PBX) OEM제조 및 개발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말까지 1년간이다. 회사는 국내시장 및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대한 판권확보를 위해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9.14 10:20
-
[美 테러 '大慘事'] 수출품 '낮잠' 발동동..北美 항공편 3일째 두절
... 12종에 대해 탁송을 의뢰했는데 항공수속을 밟던중 미국의 전 공항이 폐쇄되는 바람에 아직도 물건이 한국에 머물고 있어서다. 그간 항공기를 통해 북미지역에 하루 70만∼80만달러어치의 반도체를 수출해온 광주지역 반도체 생산업체인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도 냉가슴을 앓고 있다. 지난 11일 출발한 항공기가 현재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로 회항한 것을 비롯해 12일과 13일분 수출 물량도 공항에 발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사상 초유의 동시다발 테러에 따라 북미지역 하늘길이 13일로 ...
한국경제 | 2001.09.13 20:34
-
美 테러...유명인들 생사 엇갈려
...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별장에서 지내다 주말에 있을 친지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던 중 비행기가 납치된 것이다. 영화 '사이코'의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고 앤서니 퍼킨스의 부인도 이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러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사의 공동 창설자이며 최고 기술관리자인 대니얼 르윈(31)이 참사를 당했다. 그는 '정보기술(IT)산업분야 1백인' 중 10위 안에 들 정도로 촉망받았다. 반면 호주의 국민영웅인 수영선수 이언 서프(18)는 의류 브랜드 조르지오 ...
한국경제 | 2001.09.13 20:22
-
[美 테러 '大慘事'] 상품 못보내 속타..'北美 항공편 3일째 두절'
... 당초 약속한 공급일에서 벌써 이틀이 지났다"며 "바이어측이 이해하고 있다는 전문을 보내오긴 했으나 좌불안석"이라고 말했다. 그간 항공기를 통해 북미지역에 하루 70만∼80만달러어치의 반도체를 수출해온 광주지역 반도체생산업체인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도 냉가슴을 앓고 있다. 지난 11일 출발한 항공기가 현재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로 회항한 것을 비롯 12일과 13일분 수출 물량도 공항에 발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3∼4일 정도 결항이 계속되면 원자재 공급 중단으로 ...
한국경제 | 2001.09.1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