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651691-651700 / 656,541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포토] 경기전 몸풀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베컴, '달리는 모습도 멋지게~!'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베컴, '마음대로 안되네~'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베컴이 어시스트한 공이 다른 방향으로 가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환상의 프리킥을 선보이는 데이비드 베컴!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LA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환상의 포즈로 프리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베컴, '아쉬운 경기만큼 날씨도 매섭네~'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경기 후 데이비드 베컴이 인터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LA갤럭시는 승부차기 끝에 아쉬운 패배를 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mina76
-
[포토] 베컴의 승부차기 선방…그러나 FC서울 3:2로 승리!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LA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베컴의 골 성공에도 불구하고 FC서울이 2골을 넣어 3:2로 승리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데이비드 베컴, '오늘 꼭 승리해야 할텐데…'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전 다부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동료의 손을 잡아주는 베컴, '경기도 매너도 good!'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LA갤럭시의 베컴이 동료 선수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힘차게 승부차기를 날리는 LA갤럭시!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LA갤럭시 선수가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베컴의 1 도움이 있었지만 FC서울을 3대 2로 승리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
[포토] FC서울, 승부차기로 LA갤럭시에 2대 1 승리!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FC서울이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01 00:00 | s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