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654021-654030 / 659,12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포토] 강타, '함께 불러요~!'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옷 벗은(?) 강타, '아이~ 쑥스럽네요~!'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자켓을 벗고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강타 "팬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강타, '훈남의 건배!'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매력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강타, '팬들을 향해 나훈아 포즈?'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군입대 앞둔 강타, 끝내 눈물!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팬들에게 인사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강타, '오랜만이죠!'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를 갖는 가수 강타가 공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강타!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포토] 강타 "팬 여러분~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Eternity-永遠>의 무대에 오른 가수 강타가 공연을 마무리 하면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sin
-
[김병일의 法 테크] 특검도 외과의사처럼‥
재계에 검찰 수사와 관련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먼저 좋은 소식은 포토 라인 건이다. 검찰은 그동안 피의자 참고인 할 것 없이 소환만 되면 포토 라인에 세워 카메라 세례를 받도록 했다. 처벌할 수 없는 사람일수록 화풀이 겸해서 언론에 더 노출시켜 곤욕을 치르게 했던 사실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얼마 전 법무부를 찾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구태를 대놓고 비판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우 명예가 훼손되는 ...
한국경제 | 2008.03.31 00:00 | 김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