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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영, 연예대상 시상식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오락 MC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현영이 수상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현영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르자 그녀가 출연중인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팀이 무대위로 올라와 특별히 준비한 꽃다발과 왕관, 미스코리아 봉을 선사했다.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지석진은 "현영씨가 미스코리아 되는것이 최대의 꿈이기 때문에 하이파이브팀이 특별히 왕관과...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콜라병 몸매 김성은, "뭘 먹고 살길래…"

22일 저녁 KBS 별관에서 열린 '2007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불후의 명곡'의 김성은이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산타로 변신한 '미수다' 미녀들

22일 저녁 KBS별관에서 열린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인기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들이 산타복장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녀들의 수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까다로운 변선생, 시상식서 수상

2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 6회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콘서트 '까다로운 변선생'의 변기수가 코미디부문 남자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잔=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열창하는 백지영

2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 6회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가수 백지영이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신인상 수상에 한석준 아나운서

2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 6회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남자부문 신인상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수상했다. 이날 연예대상에는 '상상플러스' '불후의 명곡'에서 맹 활약을 보이는 탁재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허리라인 강조한 이효리 파격드레스

22일 저녁 KBS별관에서 열린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과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효리는 파격적인 파랑색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사랑의 총'쏘는 깜찍한 씨야

2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 6회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근 '슬픈발걸음'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 씨야 김연지(보컬), 남규리(리드보컬), 이보람(보컬)이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친한 사이 안재욱ㆍ차태현 "우정이 만든 상"

22일 저녁 KBS 별관에서 열린 '2007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라디오 DJ상에 '미스터 라디오'의 안재욱, 차태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차태현은 "안재욱과의 호흡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때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것 같다" 며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김두호 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

[포토] 남희석-남규리 "수상자는 이손안에…"

2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제6회 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나희석과 남규리가 코미디부문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시상자로 나온 씨야 남규리는 코미디 남자 신인상을 먼저 호명하는 실수로 폭소를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23 00:00 | ail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