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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하겠다"고 선언, 기업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앞장서 고취시키는 한편 독도사랑에 판매전략의 초점을 맞췄다. 금복주는 조만간 "독도소주 골드"(가칭)를 개발, 서울 경기등 수도권시장에서 독도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을 세워놓고있다. 금복주의 김동구사장은 "전국민의 독도사랑정신이 독도소주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우선 3천만원을 모아 정부의 구체적인 독도가꾸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교육 60년전에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교육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인 것이다. - 윌 듀란트 .도서관 큰 도서관은 인류의 일기장과 같다. - G 도슨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도금업체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금 27억 5천만원을 포함, 모두 37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95의1일대 1천평의 부지에 1천6백여평의 사업장을 지난해 6월 착공, 이날 완공했다. 여기에는 하루 3백t의 폐수를 처리할수 있는 공동폐수시설을 비롯 시험 검사시설, 수배전시설등 도금처리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완벽히 갖춰 인천 지역 도금산업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대일고등학교 11회 동창회 = 29일 오후 4시30분 동숭동 29일 오후 4시30분 동숭동 대학로 "새" 3층 문의 797-3566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2천5백만원을 웃도는 반면 현재 현대정공에서 생산하는 싼타모는 1천5백만원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시아자동차는 당초 늦어도 오는 98년부터는 RV시장에 참여한다는 목표로 올해안에 푸조사의 관련기술을 도입,광주공장에 연산 5만대 규모의 전용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었다. 최근에는 푸조의 미니밴 "806" 모델을 대상으로 클리닉 테스트 (소비자들로부터 품질등의 반응을 조사하는 일)까지 실시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다음달 22일 가칭 한솔PCS(주)에 405억원을 출자, 810만주(지분율 20.25%)를 취득키로 결의. .미원상사 = 지난 5월1일을 기준일로 평택공장 기계 구축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 재평가차액은 13억3,400만원이며 이중 12억9,400만원은 자본의 전입. .선진 = 26일 가칭 서울TRS에 30억5,000만원을 출자, 61만주 (지분율 30.5%)를 취득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240만주(120억원)를 오는 7월말 취득키로 결의. .삼성전자 = 한미은행주식 보통주 342만주를 612억6,246만원에 취득키로 결의했음. .동아건설 = 동아건설개발 유상증자에 참여, 45만6,100주 (22억8,050만원)를 취득키로 결의. .해태전자 = 미국 샌호제이에 위치한 PC(주변기기개발 및 판매업체인 EIGERLABS사의 주식 75%를 인수키로 합의하고 7월중 최종계약 체결예정임.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놓았다. 용산지구 정비.개발에는 도로 공원 기반시설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데 2천억원이 들고 지구밖에 공공시설을 설치하는데 4천6백억원이 소요되는 등 민간투자비 이외에도 6천6백억원의 공공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국장은 "과밀부담금 8백40억원, 교통유발부담금 37억원, 개발부담금 5천8백억원 등 9천억여원의 개발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자금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37%를 차지해 15개 시.도중 유일하게 전체적인 땅값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지역인 서울은 전체 95만8천3백48필지중 36.1%인 34만6천1백24필지가 지난해보다 올랐고 28.3%인 27만1천46필지는 내렸다. 용도지역별로 최고땅값은 주거지역의 경우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6-4번지로 평당 4천만원 공업지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19-6번지로 평당 6백25만원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

... 또 세제 생활용품등은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공급받아 판매품목에 추가할 계획이다. 진로의 관계자는 "미국 암웨이사등 외국의 거대 회사들이 우리나라 다단계판매시장을 거의 석권하고있는 실정"이라며 "진로의 취급품목도 외국 대형다단계회사들이 취급하는 모든 품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들어 풀무원이 중견기업으로 처음 다단계판매업에 본격 진출한 이후 김정문시스템등 다단계판매법인설립이 잇따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