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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상호 전동아교역상사대표 별세
김상호 전동아교역상사대표 별세. 명진 신아건설과장 백씨상=17일 오 후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9시 538-10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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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영찬 전서울대사대교수 별세
김영찬 전서울대사대교수 별세. 철규 고려대사회학과교수 부친상. 이준창 풍전면세점대표이사. 최종수 현대전자과장. 김흥식 삼성데이타시스템 주임 빙부상=18일 오후 서울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8시 476-56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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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조일묵(장애인먼저중앙추)/김영수(해암장학회)
조일묵"장애인먼저"중앙추진본부장은 19일 제주 학생회관에서 "장애인 먼저"제주도 실천대회를 가졌다. 김영수해암장학회이사장은 20일 오후5시 서울 반포동 쌍림빌딩에서 대 학생 5명과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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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병식 어민신문사회장 별세
김병식 어민신문사회장 별세=19일 오전6시30분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21일 오전8시 226-7215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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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강원태 부산일보사진부기자 부친상
강원태 부산일보사진부기자 부친상=18일 오전11시 대전시 대덕구 법 동 대전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10시 (042)632-3920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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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외국인 토지매입자 취득목적대로 이용안해
... 토지취득이 늘어나고 있으나 토지소유주들이 취득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있는 위법토지가 24건 2만2천여평(8.1%)에 달하고 있 고 유형별로는 불법임대 권리정리신고불이행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도는 이들 위법토지소유주에 대해 행정지도 변경신고 등기촉구 직권대장정 리등의 조치를 내렸다. 한편 토지를 취득한 후 본국으로 귀국하는등 국적상실자의 보유토지도 15만 5천1백평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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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DCN, 드라마 '모래시계' 특집 방영 .. 25일까지
... 에로틱한 장면이나 격렬한 액션장면들을 살려낸 것이 특징. 1부는 "유신독재의 70년대", 2부는 "80년 광주 그리고 삼청교육대", 3부는 "카지노재벌의 등장과 유착", 4부는 "격동의 90년대"이다. 모래시계는 유신말기부터 90년대초까지의 우리사회상을 그려낸 것으로 "모래시계=귀가시계"라고 일컬어질 만큼 많은 화제를 뿌렸다. 박상원 최민수 고현정이 열연했고 신인 이정재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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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삼양식품 ; 국제상사 ; 미원상사 ; 세신
삼양식품 = 한솔PCS에 오는 22일 20억원을 출자, 40만주 (1%)를 취득. 국제상사 = 베트남 비티스사에 신발생산관련 기술을 10만달러에 수출키로 16일 계약. 미원상사 = 31억4,900만원을 투자, 전북 완주군에 8.1~12.31까지 도료첨가제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를 하기로 결의. 세신 = 근로자들의 농성으로 19일부터 조업중단.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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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 우즈베크공장 준공 의미] (상) 준공식 이모저모
... "경제사건"을 맞아 이날을 "한-우즈베크 친선의 날"로 지정하는 등 중앙아시아 최대규모 자동차공장의 준공을 축하. 심지어 카리모프 우즈베크대통령이 준공식 준비위원장을 직접 맡고 모든 내각이 준비위원으로 일했을 정도. 특히 한국측에서 참석한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들의 숙소를 대통령궁 안의 영빈관에 마련하는 호의를 베풀기도. .오전9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크측에서 카리모프대통령을 비롯한 전 내각과 각국 대사들이 참석. 한국측에서는 김덕룡 ...
한국경제 | 199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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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언] 가스배관의 강관 대체 납득 안가 .. 김태구
내년부터 가정용 가스용기와 가스레인지사이의 배관을, 현행 고무호스(실제는 PVC호스)에서 강관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의 통산부발표 (한국경제신문 3일자)에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강관으로의 변경에 국민의 부담이 강제부가된다는 점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일반국민이 법을 지키기위해 10만원의 경제적인 부담을 일방적으로 져야한다는 것이다. 서민입장에서 10만원이라는 금액은 적은 것이 아니다. 둘째, 변경안의 수립 및 발표가 너무 ...
한국경제 | 1996.07.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