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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가구 =중국에 가구합작공장 건립을 추진했으나 중국내 정치 상황등을 고려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음. 코오롱 =96년 1.4분기내에 4억달러규모의 해외DR을 발행할 계획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 성신여대 부총장 이종만 대학원장 신채식 인문과학대 문기상 사회과학대 최기엽 사범대 성숙자 미술 대 성창경 [] 울산대 부총장 이수동 기획처장 양박달치 "부처장 허영도 [] 국민일보 광고국장 차정두 [] 코리아헤럴드 경제 김종찬 사회 김수영 [] 전남일보 논설고문 문순태 논설주간 허광욱 업무국장 황호렬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 종목중 61개종목)의 절반정도로 줄어들었다. 폐장일 현재 우선주괴리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보통주가 3만8천원인데 반해 우선주는 1만3천5백원인 두산음료로 괴리율이 64.47%에 달했다. 이어 세방기업(62.46%) 동양맥주(61.14%) 남양유업(60.63%)등의 순이었다. 일양약품 삼환기업 경남모직 고려시멘트 유한양행 한화 동신제약 성신양회 신원등도 괴리율이 5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남선알미늄 =대구 방촌동소재 공장부지및 건물을 2백97억원에 처분할 예정임. 삼익악기 =인천 부평동소재 직매장부지및 청천동소재 정밀금속공장 부지의 매각을 추진중임. 엘지산전 =대련만달집단과 합작으로(합작비율 당사 65% 엘지상사 5% 중국측 30%) 중국 요령성 대련시에 대련 LG산전사를 설립키로 결의. 기아자동차 =평택항 자동차전용 부두건설을 위한 설계변경등에 관한 협의가 진행중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퍼시스(대표 손동창)는 권동열남양정밀사장을 새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사 사장으로 선임된 권동열씨는 서울법대출신으로 대우조선이사 대우상무 대우증권전무를 거쳐 현재 남양정밀사장직을 맡고 있다. 현 손동창사장은 부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 국내기관투자가들은 지난해 1조2천2백57억원의 순매수에서 금년에는 1백8 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섰다. 특히 증권사가 모두 1조5천3백2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국내기관투자가들 의 순매도를 부추켰다. 국내기관투자가중에서는 보험사가 9천6백6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가장 주식을 많이 사들인 기관이었으며 은행이 4천1백86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한편 개인들은 올해 2조1천9백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 경영쇄신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종전의 소규모팀제에서는 업무와 결재라인이 중복되는 단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업무성격이 유사한 부서조직을 통폐합해 대단위팀을 운영함으로써 경영조직이 경량화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이 회사는 지난해초 재계에서는 처음으로 연봉제를 도입했으며 OB맥주 등 주요계열사를 중심으로 부분적인 팀제를 실시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대유신약 대표이사부사장에 안병욱전무를 중외제약전무에 송정준상무를 승진시키는 등 23명의 그룹사장단 및 임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중외제약 상무 김문식 황계일 최상호 갈창일 김지배 민경 한홍주 이준상 이경하 이사 주창열 김재항 하경욱 중외메디칼 이사 이석원 박병륜 우승균 최영효 중외산업 상무 이동찬 대유신약 상무 이승하 C&C신약연구소 상무 조유섭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성우그룹(회장 정순영)은 29일 최해돈(주)성우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정몽용 (주)성우정공부사장을 대표이사부사장으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

.서울힐튼호텔이 최근 객실개보수공사를 통해 귀빈층과 금연층을 확대 했다. 현재 2차개보수공사로 4개층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인데 이번에 18층을 귀빈층에 포함시켜 귀빈층을 18~22층까지 5개층으로 늘렸다. 또 금연층도 10,15,19,20층 4개층으로 확대했다. 317-3014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