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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학력 드러난 '행복 전도사' 정덕희씨는 누구?

'행복 웃음전도사' 정덕희 교수가 또다시 가짜 학력이 드러나며 세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정씨는 지난 1997년 IMF로 국민들이시름에 빠져 있던 때 일명 '웃음 전도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인물이다. 그녀는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솔직한 화법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일명 '행복 강의'는 전업 주부층의 폭발적인 인기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해 지금도 방송, 정부 기관, 대학, 기업 등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leesm

'행복 강의' 정덕희 교수 최종학력은 예산여고졸

'행복한 웃음 전도사'로 변신한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51)도 허위 학력이라고 13일 시사저널이 보도했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방송통신대 졸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경인여대 교수. 정씨의 화려한 이력은 모두 가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시사저널은 정씨의 최종학력은 예산여고 졸업. 학력에 기재된 방송통신대는 다닌 적이 없었다.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도 사실이 아니었다.학위가 없는 연구 과정을 수료한 것이 전부였다.경인여대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aile02

'행복한 웃음 전도사' 정덕희 교수도 가짜 학력

'행복한 웃음 전도사'로 변신한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51)도 허위 학력이라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방송통신대 졸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경인여대 교수. 정씨의 화려한 이력은 모두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솔직한 강의로 스타덤에 올랐다.그녀의 '행복 강의'를 듣기 위해 방송, 정부 기관, 대학, 기업 등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다.지금까지 기업체 강의만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leesm

정덕희씨 "방송에서 고졸학력을 밝히기까지 했다"

"행복하소서~"의 정덕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51)가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시사저널은 13일 정씨의 방송통신대 졸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경인여대 교수 등 화려한 이력 모두가 가짜라고 보도했다. 이어 시사저널은 정씨의 최종학력은 예산여고 졸업이며 학력에 기재된 방송통신대는 다닌 적이 없었다.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도 사실이 아니었다.학위가 없는 연구 과정을 수료한 것이 전부였다.경인여대 교수를 지낸 적도 없다.경인여대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dong

'화려한 휴가'의 김상경 "저 10월에 장가가요"

... 대해서도 평소의 모습처럼 수수하고 소탈한모습 그대로를 보이고 있다. 예비신부 김은경양은 "스타이면서도 소탈하고 진실한 모습에 끌렸으며 누구보다 가정적인 남편이 될 것이라는확신이 들었다”며 “하나하나 배려해주는 모습에 더없는 행복을 느낀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서 “부모님 역시 상경씨가 출연했던 '변호사들'이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보신 적이 있는데 정의감이 넘치고 진중한 성격이 드라마상의 이미지와 다름이 없고 주위에서의 평판 역시 좋다는데 매우 흐믓해 하신다”고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윤진서 "롤러코스터 타며 남친에게 은근 스킨십 시도"

공포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영화사행복)의 주인공 배우 윤진서가 13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스킨십을 시도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출연진을 웃음 바다로 몰아갔다. 이날 '야심만만'에는 "내 애인, 이럴 때 정말 '연애숙맥' 티 팍팍 난다"는 주제의 토크에서 윤진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남자친구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이어서 그녀만의 엉뚱한 매력의 말투로 홍콩으로 혼타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쇼사르 박사가 전하는 '노화방지 10계명'

... 4~6시에 먹어라. 5. 생선과 제철 과일을 많이 먹어라. 6. 식사는 최소 30분 이상 해라. 7. 음식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많이 곁들여라. 8. 식물성 오일을 주로 먹고 베이컨 등 동물성 지방은 피하라. 9. 스트레스를 피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행복한 일을 생각하라. 10. 담배와 술을 최대한 자제하라. * 쇼사르 박사 : 국제노화방지학회 설립자이자 아시아 노화방지학회 회장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무대로 돌아오는 가수 은희씨

... 사실상 가수로 복귀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정말 편하게 노래할 나이가 됐다고 봐요. 인기를 떠나서요. '민예학당'에 4천 평 규모의 야외무대를 만드는 것도 노래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역시 저는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17일 '한여름밤의 팝스 콘서트'는 은희 씨가 성남시향의 연주에 맞춰 다섯 곡을 차례로 불러 피날레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전에 없이 뜻깊은 자리다. 공연 마지막에 출연진과 관객이 모두 손에 손 잡고 '사랑해'를 부르고 싶다고 행사 ...

연합뉴스 | 2007.08.13 00:00

윤진서의 깜찍한 연애담 "남친과의 스킨십은 롤러코스터에서 슬쩍"

공포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영화사행복)의 주인공 배우 윤진서가 13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하여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스킨십을 시도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내 애인, 이럴 때 정말 '연애숙맥' 티 팍팍 난다"는 주제의 토크에서 윤진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남자친구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었다"고 고백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는 이어서 그녀만의 엉뚱한 매력의 말투로 홍콩으로 혼타 여행을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염정아 "다시 유쾌한 역할로 돌아왔어요"

... 철없고 유쾌한 여자 역할이다. 분위기 바뀐 역할만큼이나 개인생활에서도 많은 점이 달라졌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염정아는 현재 임신 5개월째다.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염정아는 배가 약간 나온 상태였고 얼굴에서는 행복한 표정이 떠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밝은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시나리오 고를 때는 쉽게 말해 '말이 되는 것'을 고르거든요. 너무 튀거나 허술하면 안 되는 거죠. 이 영화는 말이 안 되는 상황 같지만 이야기가 그럴 법했어요. ...

연합뉴스 | 2007.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