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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태영 '엄지와 같은곳을 보고픈 까치'

탤런트 윤태영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

[포토] 박성민 '엄지와 까치 사이를 갈라놓은 마동탁'

탤런트 박성민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crispy

[포토] 김민정 '계단이 너무 높아요'

탤런트 김민정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를 오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

[포토] 김민정 '까치를 사로잡은 엄지의 외모'

탤런트 김민정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yangdoo

[포토] 김민정-윤태영 '작전회의중?'

탤런트 김민정과 윤태영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

[포토] 송아영 '아직 신인이라 부끄러워요'

탤런트 송아영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뒤 마이크를 내려놓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

[포토] 허구연 해설위원 '외인구단을 위한 깜짝 시구'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이 깜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crispy

[포토] 윤태영 '사람들이 왜 웃는거지'

탤런트 김민정, 윤태영, 박성민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

[포토] 송아영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탤런트 송아영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crispy

[포토] 박성민 '까치를 향한 미소'

탤런트 박성민이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4.27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