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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도암·폐암' 건강 강좌 ‥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는 20일 오후 2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식도암과 폐암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 강좌를 연다. 박승일 김용희 교수가 식도암과 폐암의 증상,진단 방법,최신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특히 수술 후 식이요법과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02)3010-3055

      한국경제 | 2004.10.15 00:00

    • [건강한 인생] 음푹 팬 가슴...놔두면 '병'..오목가슴 바로잡기

      ... 없다. 오목가슴은 4~6세 때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시기에는 갈비뼈가 아직 말랑말랑하고 수술 부위가 빠르게 치유되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가장 적게 받기 때문이다. 물론 성인도 수술받을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는 "함몰된 오목가슴을 금속 막대로 간단하게 교정하는 너스시술을 받은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선천적인 기형으로 여기거나 수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술 시기를 놓치기 보다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

      한국경제 | 2004.10.12 00:00

    • "동물실험용 초소형 인공심장보조장치 개발"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 선경(흉부외과).황창모(의공학과) 교수팀은 "A4용지(15 X 20cm) 크기의 초소형 인공심장보조장치를 개발,다음달부터 동물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동물실험용으로 개발된 이번 인공심장은 무게가 2kg으로 지금까지 개발된 휴대형 인공심장 중 가장 작으면서도 1회 박출량이 45~60cc에 달하고 한번 충전으로 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이 같은 크기는 휴대형 인공심장 ...

      연합뉴스 | 2004.10.04 00:00

    • "사전크기 초소형 인공심장 첫 개발"

      사전 크기의 초소형 인공심장 시제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 선경(흉부외과).황창모(의공학과) 교수팀은 "A4용지(15 X 20cm) 크기의 초소형 인공심장(인공심실보조장치)을 처음으로 개발, 다음달부터동물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동물실험용으로 개발된 이번 인공심장은 무게가 2kg으로 지금까지 개발된 휴대형 인공심장 중 가장 작으면서도 1회 박출량이 45~60cc에 달하고 한번 충전으로 6시간 ...

      연합뉴스 | 2004.10.04 00:00

    • [부고] 이목재 前 왜관초등교장 별세

      ▶이목재 前 왜관초등교장 별세,정인대구전략사업단장·정일경희대병원내과교수·정철영남대병원흉부외과교수·정태라이브소프트전무 부친상,김경석한국전자파연구원장 장인상=3일 영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53)635-3699

      한국경제 | 2004.10.04 00:00

    • 전문의자격 필기시험 내년 1월13일 실시

      ... 응시수수료는 수험자 1인당 12만원이다.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1차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19일에 나며 2차 실기ㆍ구술시험은 1월 20~30일 실시돼 결과가 2월 4일 발표된다. 시험 과목은 내과, 신경과, 정신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

      연합뉴스 | 2004.09.27 00:00

    • [부고] 金龍仁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과장 모친상

      ▶金龍仁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과장 모친상=16일 국립암센터 발인 18일 오전 7시 (031)920-0301

      한국경제 | 2004.09.16 22:54

    • 클린턴 심장 수술 받아

      ... "클린턴전 대통령의 상태는 좋다"고 보도했다. 스미스 박사는 윌리엄스 대학 풋볼팀의 풀백 출신으로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입원한 컬럼비아-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의 흉부외과과장.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의과대학 졸업생인 그는 바이패스 및 이식 수술의베테랑으로, 작은 로봇을 이용해 환자의 흉부를 열지 않고 수술하는 방식을 도입한선구자중 한명이다. 뉴욕타임스는 스미스 박사의 환자들이 `클린턴 전 대통령은 그보다 더 나은 의사를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

      연합뉴스 | 2004.09.07 00:00

    • 흉부.신경외과 수가 인상

      흉부외과 의사를 꺼리는 풍조를 개선하기 위해이달중 일부 고난도 수술에 대해서 수가(酬價)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흉부외과, 신경외과등의 고난도 수술에 대한 수가를 평균 31.1% 인상했다고 밝혔다. 58.4%가 오른 식도암의 경우, 현재 흉부외과 의사가 수술을 할 때 74만원 받던것이 109만원이 된다. 환자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20%이기 때문에 그동안 15만원 정도 내던 ...

      연합뉴스 | 2004.09.03 00:00

    • 흉부.신경외과 진료수가 올린다

      흉부외과 등 일부 고난도 수술에 대한 진료수가(酬價)가 인상된다. 수가란 의료행위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을 말한다. 수가가 인상되면 환자가 내는 수술비도 다소 오르게 된다. 3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흉부외과 신경외과 외과 수술에 대한 수가를 이달 중 평균 31.1%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진료과목에 비해 흉부외과 등은 상대적으로 수술이 어려운 데도 수가가 낮아 인턴 의사들 사이에서 ...

      한국경제 | 2004.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