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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닥선물 소폭 약세, 3.50P 하락

      나스닥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12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저녁 6시 10분(국내 시각 23일 오전 8시 10분) 현재 기준가보다 3.50포인트 내린 969.50에 거래됐다. 반면 S&P500 지수선물은 0.80포인트 오른 892.3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chums

    • 다단계회사 自保판매 조사 .. 금감원

      ... "다단계 회사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진 않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대규모 다단계 회사들이 연간 수십억원대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D사의 다단계 회원들은 S사 등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한 뒤 수입보험료의 10∼15% 정도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그러나 D사 회원들은 보험설계사들이 아니어서 보험상품을 판매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보험대리점인 P대리점이 판매한 것처럼 가장 한다는 것이다. ...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나스닥선물 하락반전, 7.50P 하락

      나스닥지수선물이 다시 내림세로 전환했다. 23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12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새벽 4시 30분(국내 시각 23일 오후 6시 30분) 현재 기준가보다 7.50포인트 낮은 965.50에 거래됐다. S&P500 지수선물은 3.70포인트 내린 887.8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chums

    • 소주.맥주 판매부진..위스키만 `불티'

      ... 이어갔고, 디럭스급(D급)도 17만3천560상자에서 25만5천608상자로 47.3%나 늘어나 고급 위스키 판매증가가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프리미엄급(P급)은 197만4천204상자에서 219만844상자로 11% 증가에그쳤고, 스탠더드급(S급)은 14만4천874상자에서 11만9천238상자로 17.7%나 감소했다. 등급별 판매점유율면에서 SP급은 지난해 1.9%에서 올해 3%로, D급은 7.4%에서 9.7%로 각각 높아진 반면 P급은 84.5%에서 82.8%로, S급은 ...

      연합뉴스 | 2002.10.23 00:00

    • [비즈니스 유머] 파리의 관광객

      ... he was unusually tactful. "I'm sorry,sir," said the waiter, "I don't speak French." "Well," snapped the tourist,"for heaven's sake, send someone who can." -------------------------------------------------------------- garsong:(프랑스어)boy je desire:(프랑스어)I ...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뉴욕증시 주요지수 하락반전..낙폭 1%대

      ... 1%를 약간 넘을 정도여서 그리 큰 편은 아니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8.08포인트 (1.03%) 하락한 8,450.16으로 마감됐다.나스닥 종합지수는 16.92포인트(1.29%) 빠진 1,292.75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는 9.56포인트 (1.06%) 내린 890.16에 각각 장을 마쳤다. 최근 며칠 계속돼온 추세대로 이날 역시 실적에 따라 장세가 좌우됐다.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수트루먼츠(TI)는 3.4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

      연합뉴스 | 2002.10.23 00:00

    • 모럴해저드 꼼짝마! .. 코스닥委 법률지원센터 설립

      ... "대주주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회사가 퇴출됐을 때 소액주주들은 소송대상이 되는지,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등을 잘 모른다"며 "이에 대한 법률자문을 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법률 자문내용에는 주주로서의 형사소송,투자손실에 대한 민사소송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주주가 횡령을 하고 최근 미국으로 도망간 O사나 대주주의 불공정행위로 부도가 난 S사 등도 이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나스닥선물 약보합 유지, 1.00P 하락

      나스닥지수선물이 낙폭을 조금 줄이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12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저녁 9시 40분(국내 시각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기준가보다 1.00포인트 내린 972.00에 거래됐다. 반면 S&P500 지수선물은 2.00포인트 오른 893.5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0.23 00:00 | chums

    • 씨티씨바이오 연구소장, 세계인명사전 등재

      코스닥 등록기업인 씨티씨바이오[60590]는 연구소장인 조기행 박사가 세계적 인명기관인 미국의 `후즈후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WHO'S WHO Historical Society)'로부터 내년도 인명사전 등재를 통보받았다고 23일밝혔다. 후즈후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는 해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예술 분야 저명인사를 선정해 싣는 인명기관으로, 조 박사는 과학분야 연구성과에힘입어 사전에 등재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연합뉴스 | 2002.10.23 00:00

    • 실적부진 ABB '파산위기'..석면소송등 악재겹쳐 유동성 위기 봉착

      ...달러)을 대폭 초과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석면소송이 ABB 본사로까지 확산되면 그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금융부문 매각이 관건=여기에 무디스는 ABB의 신용등급을 정크본드 바로 위인 Baa3로,S&P는 A-에서 BBB+로 한 단계 낮춰 위기를 증폭시켰다. 이에 따라 회사채 발행및 은행대출 협상시 ABB의 상황은 더욱 불리해지게 됐다. ABB는 오는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10억달러의 은행 차입금을 포함, 향후 1년내에 37억달러의 ...

      한국경제 | 2002.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