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나스닥지수선물이 약보합권에 붙박혀 있다. 2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3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밤 9시(국내 시각 3일 정오) 현재 1,615.00으로 기준가보다 2.50포인트 내렸다. S&P 500 지수 선물은 0.60포인트 낮은 1,153.4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3 00:00

나스닥지수선물이 보합권을 가로지르고 있다. 2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3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오후 6시 50분(국내 시각 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1,616.00으로 기준가보다 1.00포인트 내렸다. S&P 500 지수 선물은 0.80포인트 낮은 1,153.20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3 00:00

나스닥지수선물이 약보합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3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밤 11시(국내 시각 3일 오후 2시) 현재 기준가보다 4.50포인트 낮은 1,613.00에 거래됐다. S&P 500 지수 선물은 0.60포인트 내린 1,153.40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3 00:00

나스닥지수선물이 약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3일 나스닥100 지수선물 3월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새벽 1시(국내 시각 오후 4시) 현재 기준가에 비해 2.50포인트 내린 1,615.00을 가리켰다. S&P 500 지수 선물은 1,153.40으로 0.60포인트 하락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3 00:00

대한투자신탁증권은 3일부터 증권거래소와 코스닥 계좌에 대해 위탁증거금률을 현재 50%에서 40%로 10%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태까지 현금 30%, 대용증권 20%였던 위탁증거금률이 현금 20%, 대용증권 20%로 인하된다. 대투증권은 신규고객 및 고객 등급에 따라 0.029%의 위탁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03 00:00

... 다우존스지수는 내림세로 일관하다 오후 3시 이후 상승 전환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중 하락반전 후 혼조를 거쳐 반등, 1,979.25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에 비해 28.85포인트, 1.48%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59포인트, 0.57% 오른 1,154.67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46% 오른 것을 비롯, 네트워크 5.40%, 하드웨어 5.33% 등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통신, 인터넷, 닷컴, ...

한국경제 | 2002.01.03 00:00

새해 벽두부터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짙어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6%대로 올라섰다. 2일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은 작년말보다 0.24%포인트 오른 연6.16%를 기록했다. 회사채 AA-등급(3년 만기) 금리는 작년말보다 0.18%포인트 상승한 연7.22%로 마감됐다. 한경KIS종합채권지수는 0.44포인트나 떨어진 100.63이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11월 산업생산 호조,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급등 등 작년 말 채권거래 소강국면에서 잠재...

한국경제 | 2002.01.02 21:48

*종합주가지수 = 724.95 *코스닥 = 74.47 *국고채수익률 = 6.15 *원/달러환율 = 1,317.5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2.01.02 21:40

새해 증시가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올해도 어김 없이 개장일 효과가 나타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급등,전고점을 가뿐하게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지난해말 상승 여세를 몰아가면서 상큼한 출발을 이뤄냈다. 개장일 주가 강세 요인은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기회복 전망,연초 1월효과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맞물린데 따른 것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이는 '쌍끌이' 장세를 연출했다. 환율불안과 아르헨티나 사태 등 악재 요인은 ...

한국경제 | 2002.01.02 20:05

올해 글로벌 투자 관점에서 가장 유망한 나라로 중국 러시아 등이 꼽혔다. 그러나 하반기 이후에는 미국도 투자유망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투자유망 지역에 들어갔던 한국은 올해 투자자금 유입규모가 전년 대비 20% 이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선호 지역에 들어갔다. 와튼계량경제연구소(WEFA) 등 주요 경제예측기관과 국제 금융기관들이 발표한 새해 글로벌 투자기상도를 집계한 결과 자금유입 예상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0% 이...

한국경제 | 2002.01.02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