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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는 건강 면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푸드 특집에서는 궁중요리 전문가 장소영 교수가 나와 푸드 트렌드, 음식에 관한 상식 등을 소개한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텐아시아 | 2018.06.20 09:35 | 김지원

... 아이를 가졌을 당시를 떠올리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초음파를 보는 내내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진화는 인터뷰 자리에서 함소원의 배를 어루만지며 “아기야 보고 싶어. 괜찮아요. 아빠가 사랑해”라며 예비 아빠의 마음을 전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텐아시아 | 2018.06.20 09:12 | 김지원

... 취미가 있었으니 바로 꽃꽂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는 예비 신부를 위해 직접 만든 꽃다발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는 평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아 신혼집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우람한 근육 팔뚝과 달리 섬세한 손길 자랑하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한 가정의 따뜻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링 위의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20 08:56 | 김지원

...고 공감 포인트를 전했다. ‘식샤3’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오는 7월 16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텐아시아 | 2018.06.20 08:48 | 김지원

... 찾아온 임중경에게 끌린다. 임중경이 특기대원이란 사실을 알지만 서로 입장이 달랐을 뿐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임중경에게서 인간의 마음을 일깨운다. 한효주는 “이윤희는 혼돈의 시기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는 생존 의지를 가진 캐릭터다.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캐릭터로 매 순간순간 그 장면에서 날 것의 느낌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20 08:40 | 김지원

... 연기 변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격변하는 구한말 조선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남다른 열정을 지닌 김희성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미스터 션샤인’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텐아시아 | 2018.06.20 08:27 | 김지원

... '골드니스(Goldenness)', 컴백일이 7월 4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속 두 사람에게서 장난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앨범명 ‘골드니스(Goldenness)’는 골든 차일드의 팬클럽명이다.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 컴백일인 오는 7월 4일까지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20 08:14 | 김지원

... 퍼스널 컬러. 이번 방송을 통해 나만의 형광등 컬러 찾는 법을 알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이 궁금증을 표해왔던 연예인들의 립 컬러도 알아본다. 전지현, 이효리, 공효진을 비롯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스틱'의 김남주 립 컬러를 분석한다. 이번 '픽앤픽'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등장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립 컬러 대결 결과는 19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19 18:35 | 김지원

... 남긴다. 박 감독은 “시리즈로 생각하고 기획했지만 속편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하긴 어렵다. 1편의 부제가 전복이라면 2편은 충돌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희순은 “여성 캐릭터의 향연, 걸크러시 페스티벌”이라고 영화를 표현했다. 또한 “이 영화를 필두로 여성이 중심이 되는 액션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19 17:56 | 김지원

...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내가 갖고 있는 내면의 '악'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 그러나 '악마'를 표현한 것은 아니다”며 자신이 맡은 닥터 백에 대해 설명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날, 홀로 탈출한 후 기억을 잃고 살아온 ‘자윤’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6.19 17:13 |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