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김용화 감독 "전원 신인배우 캐스팅 계획했었다."

김용화 감독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포토] 하정우, '동욱아 내 자랑 많이 해줘'

배우 김동욱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포토] '하늘을 날고픈 국가대표들'

김용화 감독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하정우 “생각보다 1000배 더 힘들었던 최고의 작품”

... 하정우는 새 영화 '국가대표'에서 친엄마를 찾기 위해 국적까지 바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가 된 입양인 '밥'(한국명 차헌태) 역을 맡았다.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는 “10년 치 다닐 스키장은 다 다닌 거 같다”면서 “무주에서 준비하고 촬영했는데 생애 처음으로 반딧불을 봤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무주와 평창을 오가며 7개월 동안 촬영에만 몰두 했는데, 예상보다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sin

김동욱 “20% 거짓말 보태면 하정우는 정말 멋진 남자”

배우 김동욱이 선배 하정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김동욱은 “사랑 때문에 국가다표가 된 비행 청년 '흥철' 역으로, 극중 '헌태' 역의 하정우와 많이 부딪히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김동욱은 “하지만 실제로는 사적으로도 몇 번 밝힌 바 있지만 작품 전부터 팬이었고 같이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은 배우였다”면서 “기회가 생각보다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sin

[포토] 김지석 "캐릭터 위해 10kg 감량했다"

배우 김지석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포토] '다섯 국가대표의 늠름한 포토타임'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10kg 감량' 김지석 “이제는 '부실보이'에서 벗어나고 싶다”

... 국가대표가 된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 역을 맡아 74kg에서 10kg이나 감량해 날렵하고 멋진 스포츠 선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김지석은 “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 일일극에서 후덕한 이미지를 위해 살을 찌웠는데, 영화 캐릭터에 맞게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너무나 짧은 시간에 10kg 넘는 체중을 감량하려다 보니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sin

[포토] 이재응, '아직은 수줍은 포토타임'

배우 이재응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1996년 전라북도 무주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되고 거기에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던 다섯 남자가 모이면서 서서히 국가대표의 면모를 갖춰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leesm

최재환 “하정우 선배가 심한(?) 장난을 쳐서 분위기 좋았죠”

배우 최재환이 촬영장에서 가장 분위기 메이커로 선배 하정우를 꼽았다.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서 최재환은 “하정우 선배는 출연 배우 중 제일 형으로,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줬다.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재환은 “하정우 선배는 심한 장난을 잘 쳐 웃음을 짓게 했는데 한 예로, 뒷모습이 카메라에 담기지 ...

한국경제 | 2009.06.29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