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131-140 / 9,5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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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텍스 출신 대거 모인 큐리에이터 "장기모사칩으로 신약개발 성공률 높일 것"
...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를 포함해 버텍스 출신 C레벨이 4명이며, 이달 중 5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큐리에이터는 서울대와 국내 벤처캐피털(VC)의 자본으로 2017년 설립된 미국 회사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이 기사는 제약·바이오 뉴스 사이트 <한경 BIO Insight>에 2024년 3월 7일 9시36분 게재됐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7 09:36 |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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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다발경화증(MS)이 지구의 특정 위도에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 C&C신약연구소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아브노바 연구소장과 한독 상임고문을 거쳐 현재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이자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기술평가단장을 맡고 있다. 국내외 신약개발 분야의 석학으로, 저서로는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Back to BASIC)>이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7 08:51 | 박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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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사업 안정적인 성장 … 신규 모달리티 도전은 보너스
... 필요가 있겠다. <저자 소개> 이명선 연구원 고려대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학·석사를 마친 후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 기업에서 사업개발, 투자와 기업의 인수합병(M&A)을 담당했다. 2018년부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서, 2021년부터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제약·바이오섹터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7 08:40 |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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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오 기업]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사, OSI시스템스
... 엔데믹 전환 과정에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기저효과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높았던 이전 기록에 대한 부담감은 사라지고 있고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 관찰되고 있어 향후 실적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에서 비슷한 업체를 살펴보자면, 환자의 심정지를 예측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 뷰노가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7 08:37 | 남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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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의료 데이터 플랫폼 확대…'K-소프트웨어' 기술 알릴 것"
...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빅과 같은 플랫폼은 찾아보기는 어렵다”며 “K-팝이나 K-푸드처럼 ‘K-소프트웨어’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이 기사는 제약·바이오 뉴스 사이트 <한경 BIO Insight>에 2024년 3월 6일 10시32분 게재됐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6 10:32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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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통신원 리포트] 中 증권가가 바라본 2024년 제약·바이오 유망분야
... 졸업하고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 중국대표처 대표, 글로벌사업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셔더코퍼레이션 대표를 맡고 있다. HK이노엔 중국사업개발 수석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국 제약바이오시장 진출 가이드북’ 자문, 삼양홀딩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사업 개발 컨설턴트를 맡았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6 08:50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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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통신원 리포트] 일본 고유의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카스3(CRISPR-Cas3)'
... 생각된다. <저자 소개> 정권 2002년 한미약품 경영기획팀에 입사 후 글로벌사업본부를 거쳐 2007년부터 한미재팬에서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업무, 북경한미약품그룹에서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맡았다. 2018년 BTS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한·중·일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6 08:39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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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버의 바이오 BuYo!] 투심 악화에 믿을 건 플랫폼뿐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로 3년간 근무했다. 202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박사 과정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원리버’ 채널을 통해 제약·바이오 현황과 업종을 쉽게 풀어주며 어려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시장과 소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03.06 08:28 |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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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과 클린스만이 직장인이었다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4년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끝난 후 탁구로 더 주목을 받았다. 이른바 하극상 논란이다. 지난달 초 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둔 저녁, 식사를 먼저 마친 이강인과 또래 선수들이 탁구를 치러 가자 손흥민 등 고참 선수들이 한소리를 하였고, 이에 이강인과 또래 선수들이 대들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하극상 논란이 보도된 후 '콩가루' 대표팀에 대한 비난과 함께 하극상이냐, 선배들의 꼰대문화냐를...
한국경제 | 2024.03.05 15:12 | 백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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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을 위하여!" 복리후생 막 늘렸다간…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임금이나 근로시간도 중요하지만 해당 기업에 복리후생제도가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도 기업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복리후생제도에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실제로 복리후생제도가 잘 설계되어 있는 기업은 직원들의 직장생활 만족도가 올라가고 조직몰입이 높아져서 이직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복리후생제도의 도입이나 변경에는 여러 법적인 리스크가 수반될...
한국경제 | 2024.03.05 15:11 | 백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