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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경제 중심국가 건설 ▲국토 균형발전과 산업발전 전략 병행 -인천지역은 물류와 IT 등 첨단연구개발 집적지, 관광단지로 조성→남쪽으로 기흥.남양만, 북쪽으로 개성공단과 연결 수도권 비즈니스 집적지로 발전 -부산지역은 물류와 부품소재 집적지로 조성→북쪽은 울산, 서쪽은 사천과 연결해 동남권 비즈니스 집적지로 발전 -광양지역은 물류와 신소재 집적지로 조성→동쪽은 사천, 북서쪽은 광주와 연결해 서남권 비즈니스 집적지로 발전 ▲경제자유구역 ...

연합뉴스 | 2003.02.21 00:00

... -지역통합 -투명한 청정정치 -수평적 협력정치 -디지털 정치 5.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시스템 구축 -선진적 금융인프라 구축 -재정.세제개혁 6.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 -국토의 균형발전과 산업발전 전략 병행 -경제자유구역의 조성 및 금융 국제화 -동북아 물류 중심기지 구축 -IT 등 첨단산업.비즈니스 허브화 -남북 경제교류협력 촉진 및 대외환경 조성 (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3.02.21 00:00

... 시범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FTA체결에 따르는 부작용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일본측에서 제의한 시범사업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날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의 SK 사업내용을 감안할 때 통신 및 정보기술(IT) 분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측은 손 회장이 SK 회장을 맡고 있어 시범사업을 SK측에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에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손병두 상임고문이 배석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

한국경제 | 2003.02.21 00:00

7.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 -국가과학기술시스템의 혁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강화 -지역혁신역량 강화 -세계 일류 IT산업 육성 -지식정보 기반으로 산업고도화 추진 -과학문화 확산을 통한 원칙과 신뢰의 사회 구축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한 일자리 창출 8.미래를 열어가는 농어촌 -공익적 기능과 시장을 지향하는 농어업 -개방화시대의 농어업인 소득안정 -농어촌 복지증진 및 지역개발 -신해양시대의 어업기반 구축 9.참여복지와 ...

연합뉴스 | 2003.02.21 00:00

... 14의11대하빌딩407호 *큐브네트웍(윤기정.50.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염리동 518 *큰뫼정보(조우용.100.금융관련) 도곡동 454의5동 화빌딩202호 *타피로스(홍동희.50.게임개발) 포이동 244 *포니코(임경훈.50.IT) 여의도동 55의1 *프라이머리넷(신동원.50.정보통신네트웍) 서계동 209주연빌딩 *피케이에스(박건식.50.소프트웨어) 마포동 35의1현대빌딩504호 *하이코이십일(안승룡.50.전산자원개발) 신당4동 335의4 *한국산업환경개발...

한국경제 | 2003.02.21 00:00

... 도시 인근의 지방대학 10여개를 연구중심대로 집중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넷째 '과학문화 확산을 통한 원칙과 신뢰의 사회 구축'을 위해 과학관 동사무소 문화원 등과 과학기술분야 퇴직자 및 여성 과학기술 인력 등을 활용,과학 대중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 세계 일류 IT산업 육성 △ 지식정보 기반으로 산업고도화 추진 △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3.02.21 00:00

...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신설, 상속.증여세법에 완전포괄주의 규정 신설 등이 과제로 설정됐다.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 = 동북아의 확고한 경제중심 역할과 남북관계 개선이 동북아시대 개척의 선결과제로 제시됐다. 인천은 물류와 정보기술(IT) 등 첨단 연구개발집적지, 관광단지로 조성하며 부산지역은 물류와 부품소재 집적지로, 광양지역은 물류와 신소재 집적지로 하는 등각각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2007년까지 금융.외환시장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으로 선진화하기로 ...

연합뉴스 | 2003.02.21 00:00

... 일부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외국에도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들이 포함되었다. ETRI 오길록 원장은 "ETRI는 로열티 수입 극대화를 위한 보유특허 활용의 일환으로 이동통신분야 특허매각뿐만 아니라, 휴면특허의 정리로 특허유지비용 약 7억 5천 만원을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ETRI 보유특허 활용을 위한 기술상품의 발굴과 특허 라이센싱(특허침해 조사)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국가의 IT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한국경제 | 2003.02.20 09:49

... 된 후 회사빚을 크게 줄이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작년 1월 그는 미국의 대표적 블루칩 중 하나인 이스트만코닥의 2인자 자리를 그만두고,세간의 우려속에서 루슨트의 CEO로 옮겨 갔다. 당시 루슨트는 정보기술(IT)산업에 불어닥진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한 분기 손실이 사상 최대인 88억달러에 이르고,부채도 81억달러에 달하는 등 도산직전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이런 루슨트에 구원투수로 온 루소 CEO는 인력을 70% 감축하고 전망이 어두운 ...

한국경제 | 2003.02.20 00:00

신영증권이 바른전자에 대해 중립을 제시했다. 20일 신영은 바른전자의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36원으로 산출하고 PER 15배 수준은 IT업종 평균 승수보다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바른전자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낮다고 판단해 중립을 제시한다고 신영은 밝혔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3.02.20 00:00 | park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