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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용건, '정우야, 아빠 상탔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연기자 김용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최홍만 vs 크로캅, 2008년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구?

'한국의 파이터' 최홍만과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이 화려한 맞대결을 펼친다. 31일 오후 7시 XTM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K-1 다이너마이트'를 독점 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K-1 다이너마이트'는 모든 체급을 불문한 종합격투기 대회로, K-1 최대의 축제. 더욱이 최홍만이 '다이너마이트'에 복귀, 하이킥의 달인 미르코 크로캅과 맞대결에 나서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2007년 12월31일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aram001

병의원 '짝퉁 브랜드' 마음대로 못쓴다

... 있다"며 "좀처럼 이런 문제가 근절되지 않아 추가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대학병원들은 의대 동문의 서비스표 무단 사용에 대한 단속 수위를 높여나가고 있다. 연세대의료원은 최근 전직 의대 교수이자 현재 명예교수인 Y씨와 K씨가 남양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 요양병원에 대해 병원명에서 '세브란스'를 빼라고 요청했다. 현재 이 병원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내부 간판을 바꿔다는 등 '세브란스'를 떼고 '연세'를 집어넣는 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다. 의료원은 1995년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최승욱

[포토] KBS 연기대상, '최고의 MC, 부탁해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MC를 맡은 아나운서 김경란, 배우 이덕화, 최정원이 인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임금 반납…무급휴직…직책 강등…노사 "감원대신 고통 함께 나눈다"

중견그룹 A사의 K회장은 31일 2009년 사업계획서에 최종 사인을 한 뒤 인사담당 P상무를 따로 불렀다.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 해를 견뎌내기 위해 감원만 빼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P상무는 무급휴가와 임금반납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고,K회장은 빠른 시일내에 구체안을 작성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세계 경기가 동반침체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인적 구조조정을 피하면서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혹한기에 직원을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김동민

[포토] 강지환,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상을 수상한 연기자 강지환이 인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서지영, '다크 초콜릿처럼'

31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서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영의 스타화보는 '초콜릿'이라는 컨셉트로 미국 LA와 팜스프링 등에서 촬영, 순수함 속에 숨어 있는 그녀만의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in

[포토] 윤아, '벌써 2관왕 했어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네티즌상을 수상한 윤아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김용건, '40년 만에 상탔어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연기자 김용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최수종-한지민, '기쁜 시상자'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기자 최수종, 한지민이 시상자로 입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