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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피의 골프법칙] (57) 호간의 법칙 ; 부시밀의 관찰

      호간의 법칙 (HOGAN''S LAW) The expensive new clubs you bought don''t play as well as your partner''s rusty old ones. -비싼 돈을 주고 새로산 클럽도 동반자의 녹슨 클럽보다 켤코 플레이를 좋게 만들지 않는다. .빅헤드모델에 보론그라파이트샤프트의 최신형 모델을 사면 치는 것마다 핀에 붙을것 같다. 그러나 그 예감은 "살때까지만"이다. 실제 필드에 서면 예감은 ...

      한국경제 | 1994.08.24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56) 부정적 결과법칙 ; 데이몬의 법칙

      젤만의 부정적결과법칙 (ZELMAN''S LAW OF NEGATIVE RESULTS) Each weaknessinyour game costs you three strokes. Each weaknessover- comesavesyouone. -당신골프의 약점들은 그 하나하나가 3타를 더치게 만든다. 그러나 그 약점들을 극복해도 스코어는 1타가 줄어들 뿐이다. .3타짜리 약점을 치료해서 3타가 줄면 골프를 "평생의 배움"이라 하지 않을 것이다. ...

      한국경제 | 1994.08.23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55) 교정의 제7법칙 ; 봉사자 법칙

      교정의 제7법칙 (SEVENTH LAW OF IMPROVEMENT) Clinics featuring your favorite pro are offered only when you can''t attend. -당신이 좋아하는 프로가 가르치는 클리닉이 열리면 당신은 뭔가 사정이 생겨 참석하지 못한다. ."하필이면 바로 그때"가 골퍼들의 많은 탄식중 하나. 벼르고 별러 레슨을 받기로 두달전에 약속해도 바로 그때 출장명령이 떨어지는게 골퍼의 ...

      한국경제 | 1994.08.22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54) 제2핸디캡 법칙 ; 스프링스틴 관찰

      *** 제2핸디캡 법칙 (SECOND LAW OF HANDICAPS The one time you shoot 15 over handicap is the one time the local paper reports all the scores. -당신이 핸디캡보다 15타나 더 쳤을때야 말로 현지 신문이 모든 스코어를 보도할 때이다. .내가 잘 쳤을때는 아무런 보도도 없다가 그야말로 "죽을 쑤었을때"에는 전례없이 꼴지의 스코어까지 신문에 난다. ...

      한국경제 | 1994.08.21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53) 미카의 연속법칙 ; 하이스코어 법칙

      *** 미카의 연속법칙 (MICKA''S LAW OF SUCCESSION Any good shot is followed by two poor ones. -굿샷 다음에는 반드시 두개의 미스샷이 연속해서 나타난다. .파5홀에서 2타만에 그린전방 20m까지 전진해도 그다음엔 두번 "풀썩" 거리는게 아마골프. 굿샷다음엔 더 잘치려고 힘주지 말고 그저 평범하게 파찬스에선 파를 노리라는 얘기. 그같이 겸손히 치면 그 과정에서 버디도 잡힌다. *** ...

      한국경제 | 1994.08.20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51) 미초드 법칙 ; 비니의 법칙

      *** 미초드 법칙 (MICHAUD"S LAW) Any golfing vacation will cost more and end sooner than you planned. -골프휴가는 예상보다 돈은 더 들고 빨리 돌아오게 된다. .돈이 더드는 것은 가본 사람마다 공감한다. "그린피 얼마, 캐디피 얼마"식으로 계산했겠지만 "보이지 않는 돈"이 엄청나게 마련. 계획보다 일찍 돌아오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인간성 드러나는 골프"를 통해 ...

      한국경제 | 1994.08.18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49) 랜드리의 경쟁법칙 ; 기억법칙

      *** 랜드리의 경쟁법칙 (LANDRY''S LAW OF COMPETITION) Don''t worry about what other golfers think of your swing. They''re too busy wondering what you think about theirs. - 다른 골퍼가 당신스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들 역시 그들 자신의 스윙에 대한 당신 생각을 걱정하느라고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

      한국경제 | 1994.08.16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47) 유인의 원리 ; 그립의 법칙

      ... 사이의 유인력은 볼의 깨끗함과 비례한다. .새볼만 꺼내면 그볼은 잔디를 피해 진흙덩이에 묻히거나 아스팔트에 떨어져 긁힌다는게 머피의 주장. 또 기껏 볼을 닦은후 멋지게 한번 칠라치면 그 즉시 연못행인게 골프. 그립의 법칙 (LAW OF GRIP) There are two kinds of club grips - those that are too slick and that are too tacky. -그립의 종류는 두가지 - 너무 매끄럽거나 너무 껄끄러운것 ...

      한국경제 | 1994.08.10 00:00

    • 유공-현대정유 '주유소전', 법률사무소간 대리전으로 옮겨가

      유공과 현대정유간의 "주유소전"이 국내 로펌(law firm)의 1,2위인 김&장합동법률사무소와 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간의 대리전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공은 현대정유를 비롯, 30여년간의 "관계"를 버린 미륭상사 등을 상대로 송사를 벌이면서 67명의 변호사를 거느린 국내 최대의 법률사무소인 김&장 소속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고 이에 맞서 현대정유 등은 김&장을 뒤쫓고 있는 태평양의 변호사와 연합전선을 구축, 위임장을 서울민사지법에 제출했다. ...

      한국경제 | 1994.08.05 00:00

    • 유공-현대 주유소싸음 법정대리인 싸음으로 전환

      유공과 현대정유간의 "주유소전"이 국내 로펌(law firm)의 1,2위인 김&장 합동법률사무소와 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간의 대리전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공은 현대정유를 비롯,30여년간의 "관계"를 버린 미륭상사등을 상대로 송사를 벌이면서 67명의 변호사를 거느린 국내 최대의 법률사무소인 김&장 소속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고 이에 맞서 현대정유등은 김&장을 뒤쫓 고있는 태평양의 변호사와 연합전선을 구축,위임장을 서울민사지법에 제출 했다. ...

      한국경제 | 1994.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