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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유머] '성인영화'

      The 17-year-old girl was told by her physician who had just checked up on her that she was pregnant. "If only I''d gone to the movies with my parents that night," she lamented. "Well, why didn''t you?" the doctor asked. "I couldn''t," the girl ...

      한국경제 | 1999.01.16 00:00

    • [극장가엔 어떤 영화] 멜로/액션/만화 "골라봐요"

      ... 밀려나는 권투선수 도철역은 정우성 이 맡았다. 남의 뒤나 캐고 다니는 능글맞은 양아치이자 사기꾼 홍기역은 이정재가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성격과 꿈이 전혀 다른 두사람이 만나 서로 우정을 쌓아가는 버디무비 (Buddy Movie)이다. 촬영기법이 세련됐고 끝마무리도 도식적이지 않아서 좋다. "미술관옆 동물원"은 누구나 한 번 꿈꿔봤을 일상속의 사랑을 "영화속 영화" 의 형식을 빌어 그렸다. 각자 애인을 갖고 있는 두사람이 우연히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

      한국경제 | 1998.12.31 00:00

    • [해외유머] '할리우드 스타일'

      After many years, the movie actor was back visiting in the rural town where he had lived as a boy. His friends were anxious to learn if all the wild stories they had heard about life in Hollywood were really true. "Nonsense," said the actor, "Hollywood ...

      한국경제 | 1998.11.14 00:00

    • [해외유머] '연기력 부족'

      After viewing the rushes of a Hollywood hopeful''s screen test, the producer was less than enthusiastic : "My dear, it will take an act of Congress to get you into the movies." The buxom young actress sighed, "That''s what I thought-your apartment...

      한국경제 | 1998.11.12 00:00

    • [교육] (영어 한마디) 'A blessing in disguise'

      That storm was a blessing in disguise to the movie theater because it enjoyed brisk business.(그 폭풍우는 극장에게는 장사가 잘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줬으므로 전화위복인 셈이 되었다) "A blessing in disguise"는 직역하면 "불행처럼 보이나 실은 행복, 이익이 되는 것"이라는 뜻. 이와 정반대의 뜻인 "화근"이란 영어표현으로 "a recipe for...

      한국경제 | 1998.10.13 00:00

    • [해외유머] '앙숙지간'

      The two movie actors feigned friendship but secretly hated each other''s guts and took great pleasure in giving one another the needle on any and all occasions. This particular evening they met by accident at a bar. The conversation started innocently ...

      한국경제 | 1998.10.08 00:00

    • [즐거운 한가위] (Movie) 감동의 영화 한편으로 더 풍성하게

      추석은 누가 뭐래도 흥겨워야 제맛이 나는 명절이다. IMF체제에 지친 몸과 마음을 감동적 영화 한 편으로 달래는 것도 좋은 휴식법이다. 연중 최고 대목인 추석극장가에는 7편의 영화가 새로 개봉돼 치열한 손님끌기에 나선다. "키스할까요" "정사"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 3편의 한국영화는 성과 사랑을 그린 멜로물이다. 반면 외국영화들은 화끈한 액션물이 대부분으로 대조를 이룬다. 온 가족이 나들이하며 함께 즐기기에 좋은 아이맥스영화 ...

      한국경제 | 1998.10.02 00:00

    • [해외유머] '여배우와 감독'

      A movie director was interviewing a pretty young actrees who had just arrived in Hollywood from Europe. After the usual question, he looked her up and down taking a good stock of the rich curves of her body. Finally he asked, "Are you a virgin?" "Yes, ...

      한국경제 | 1998.09.30 00:00

    • [단신] 삼성문화재단, '제3기 맴피스트' 2명 선정

      ... 정윤철(28.영상기술부문)씨와 무대조명 프리랜서 우현구(32.무대기술 부문)씨를 선정했다. 정씨는 호주 국립영화학교(AFTRS)에서, 우씨는 미국 밀워키레퍼토리극장에서 최장 18개월의 연수를 받게 된다. 맴피스트(MAMPIST)제도는 음악(Music) 예술(Art) 영화(Movie) 연극(Play) 등 문화예술계의 실무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삼성문화재단이 9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

      한국경제 | 1998.08.21 00:00

    • [해외유머] '퀴즈시리즈'

      "A boy on a limited budget had to decide if it would be less expensive for him to take one friend to the movie twice or two friends at the same time. Which do you think would be cheaper?" ----------------------------------------------------------...

      한국경제 | 1998.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