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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찾은 장나라, '믿을 수 없어'

      가수 장나라가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로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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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임태희 실장, '금관문화훈장' 전달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k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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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장나라, '담담한 표정으로'

      가수 장나라가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후 나오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앙드레 김 후계자는 누구…관심 증폭 ...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k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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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앙드레김 별세, '오열하는 김희선'

      연기자 김희선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로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향하며 오열하고 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고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6일 발인 예정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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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별세, '비통한 표정의 장근석'

      연기자 장근석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조문을 마친 후 빈소를 나서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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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극랑왕생 하소서'

      국내 패션계의 거장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25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6일 발인 예정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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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하춘화, '슬픔을 감추고'

      가수 하춘화가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日 그라비아★ 호시노 아키,...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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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찾은 나경원의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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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정겨운, '침통한 표정'

      배우 정겨운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화보] ...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k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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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앙드레김 별세, '빈소 찾은 전도연-원빈-유인촌'

      연기자 원빈, 전도연,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로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향하고 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고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6일 발인 예정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

      한국경제 | 2010.08.13 00:00 |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