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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신봉선 "저도 상받으러 왔어요!"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개그우먼 신봉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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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지아, 순백색의 드레스로 청순미 강조!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이지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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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손예진, '보랏빛 유혹~!'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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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필립, 화이트 셔츠와 타이로 남성미 발산!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이필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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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핑크공주 한예슬, 화사한 벚꽃같네~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한예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영화부문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4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추격자'와 강호동이 각각 영화부문과 TV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시상자] ◇영화 부문 ▲대상= 영화 '추격자' ▲남녀 최우수상 부문=임창정(스카우트), 김민희(뜨거운 ...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minn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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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상진, '홍국영도 시상식 왔어요!'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한상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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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윤은혜 '살짝 비치는 각선미'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윤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윤은혜는 TV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시상자] ◇영화 부문 ▲대상= 영화 '추격자' ▲남녀 최우수상 부문=임창정(스카우트), 김민희(뜨거운 것이 좋아) ▲영화부문 작품상=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남녀 신인상 부문= 장근석(즐거운 인생), 한예슬(용의주도 미스신) ▲인기상=권상우(숙명), 김정은(우리 ...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minn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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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인영, '와인빛 드레스로 여성미 물씬!'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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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연희, 레드 드레스로 시선압도!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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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호동 "추성훈 선수 컨셉트인데 괜찮습니까?"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방송인 강호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4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