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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 상가건물=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86평,연면적 4백70평의 5층 상가건물. 남부순환도로에 인접해 있다. 보증금 2억2천5백만원에 월 임대수입 1천30만원이 있다. 16억5천만원. (02)2649-64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

한국경제 | 2001.09.26 15:22

... 난을 보냈다. 이와함께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 자민련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 민국당 김윤환(金潤煥) 대표,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대표에게도 각각 선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대통령은 매년 추석과 연말연시 등에 전직 대통령 등에게 작은 선물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도 이날 김 대통령에게 난을 선물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

연합뉴스 | 2001.09.26 15:21

... 다저스는 7-5까지 쫓겼지만 8회와 9회 1점씩을 보태 9-5로 다시 도망가승부를 갈랐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5-9로 패한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를 3.5게임, 샌프란시스코와는 2게임으로 각각 줄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추석인 1일 새벽 5시35분에 애리조나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 15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기자 transil@yna.co.kr

연합뉴스 | 2001.09.26 15:20

26일 오전 11시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화증권 본사건물 지하 1층 식당가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은 지상 27층, 지하 7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 식당가 내부 햄버거가게에서 나가게내부 등 10평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화재로 인해 연기가 나자 한화증권 직원 200여명을 비롯, 건물내 입주사직원 등 400여명이 30여분간 건물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

연합뉴스 | 2001.09.26 15:19

... PJ파의 두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실제 두목인 김모씨가 지난 91년 검거된후 형량을 줄이기 위해 허위진술한 때문이며 국제PJ파 조직원들도 여씨를 두목 및 조직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경찰청은 말했다. 경찰청은 이와함께 여씨가 지난 88년 부산 칠성파 두목 이모씨 등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야쿠자 조직과 의형제 결연식을 했을 때도 '전라도 이사'라는 명칭으로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daeho@yna.co.kr

연합뉴스 | 2001.09.26 15:17

... 대표이사 사임의사를 표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대표가 이날 아침 계열사인 네띠앙의 경영을 정상화하는 일이 한글과컴퓨터의 경영실적을 호전시키는데 가장 시급한 일로 생각한다는 요지의 발언과 함께 사임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 대표는 네띠앙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띠앙은 한글과컴퓨터가 3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jungwoo@yna.co.kr

연합뉴스 | 2001.09.26 15:15

충남 태안군 근흥면 준농림지=서울에서 차로 1시간반 거리에 있는 7백80평 준농림지. 8m 도로에 접해 있고 연포해수욕장에서 가까운 남향이다. 앞으로는 바다가 바라다보이고 뒤로는 소나무야산과 접해 있다.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지로 적당하다. 3천5백만원. (041)675-848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

한국경제 | 2001.09.26 15:14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가건물=1천5백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 입구에 위치한 대지 1백29평,연면적 3백20평의 4층 상가건물. 8m 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보증금 2억원에 월 임대수입 1천60만원이 있다. 16억원. (02)939-894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

한국경제 | 2001.09.26 15:13

서울 마포구 아현동 다가구주택=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3분 걸리는 대지 20평,연면적 39평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지난 93년 준공된 건물로 6m도로코너에 접해 있다. 여의도까지 차로 5분 거리다. 보증금 4천2백만원에 월 임대수익 30만원이 있다. 1억8천5백만원.(02)393-811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

한국경제 | 2001.09.26 15:13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대지=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5백평 대지. 4차선 도로에 접해 있다. 운수회사의 사무실과 주차장으로 이용 중이다.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 임대료로 1천만원을 받고 있다. 빌라 골프연습장 상가부지 등으로 적당하다. 평당 7백만원. (02)518-19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1.09.2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