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5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파충류 인클로저(케이지) '디랩(Direp)' 개발하는 '사피어 테크놀로지'
... 아키텍처가 있습니다. IP 캐릭터는 이런 기술의 정보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나타내며 파충류의 행동이나 상태를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충류 시장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존재하는 만큼 기술력과 브랜드 매력 모두 챙기고 있습니다.” 사피어 테크놀로지는 지난 5월 페스티벌 부스 운영을 통해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파충류 샵으로부터 많은 도매 B2B 제안을 받았다. “B2C 마케팅보다는 기존에 구성된 ...
한국경제 | 2025.07.07 20:03 | 이진호
-
[특파원 칼럼] 디플레 무서움 모르는 中
... 비교적 선방했다. 예측 불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맞서 나름의 전략으로 페이스를 잃지 않았다.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마라톤에 이어 다음달 올림픽까지 연다. 제2의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휴머노이드 시장을 기술력·화제성 측면에서 모두 주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중국 내부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청년 실업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더하다”는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이 ...
한국경제 | 2025.07.07 17:59 | 김은정
-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충청권 혁신 스타트업 발굴 앞장서
... Collaboration)' 운영에 참여하여 충청권 스타트업의 성장과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총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프로그램이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
한국경제 | 2025.07.07 17:59 | 이진호
이미지
동영상
-
동영상 보기
'명동 칼국수→다이소→강남 피부과'…한국 오는 외국인 필수 코스 [한코마 유람단]
한국경제 | 2025.07.04 14:18
-
동영상 보기
李 대통령 취임사…"민생 회복·경제 살리기부터 시작" [전문]
한국경제 | 2025.06.04 11:11
-
동영상 보기
"BMW·포르쉐도 제쳤네"…'EV3·캐스퍼 일렉트릭' 일냈다 [영상]
한국경제 | 2025.04.17 10:19
사전
- 벤처기업부 [Venture Division] 경제용어사전
-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재무구조가 아직 안정되지 않은 초기 기업들이 편입되는 소속부다. 벤처기업부에 속하기 위해선 일정 요건을 충족한 벤처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고, 감사의견이 적정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6개월간 평균 시가총액이 90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이력이나 불성실공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 부문은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이 크지만, 반대로 ...
- 딥시크 V3 [DeepSeek V3] 경제용어사전
-
... 557만 달러의 비용으로 개발되어, 메타의 라마 모델 개발 비용의 약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딥시크 V3는 미국의 고성능 반도체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H800 GPU를 사용하여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기술력과 자원 활용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모델은 중국의 민감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는 제한점이 있다. 예를 들어, 천안문 광장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시크 V3는 ...
- 미국 조선업 강화법 [SHIPS for America Act] 경제용어사전
-
...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20년에 제정되어 미국 해양 및 조선산업을 보호해온 존스법(Jones Act)이 폐지될 가능성도 있다. 존스법 폐지 시, 한국 조선업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한국은 2023년 전 세계 선박의 28%를 건조하며, 중국(51%)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이 미국 및 동맹국과의 협력 과정에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