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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담당 공무원 파격 대우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행정안전부 등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부서가 안전을 겸하게 하는 건 좋은 아이디어”라며 “대통령실 차원에서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장마철을 앞두고 ... 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관리 부서는 책임이 크기 때문에 사고 나면 문책당한다”며 “대우를 잘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사 부서가 안전 업무를 맡게 ...
한국경제 | 2025.06.12 23:17 |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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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트 전략 꼬이는 민주
보수 인사를 영입하던 더불어민주당의 ‘빅텐트 전략’이 꼬이고 있다.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당사자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려다 돌연 뜻을 철회하면서 ... 행정관 (영입 문제는) 실무선의 실수 같다”며 “경솔한 조치로 보여 재발 방지책 또는 필요하면 문책도 검토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 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한 지 하루 만에 철회하고 김문수 ...
한국경제 | 2025.05.22 18:24 | 최형창/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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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김대남 선대위 영입은 실수…문책 검토"
...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통합의 가치를 훼손하는 경솔한 조치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면 문책도 검토하라고 해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정당이 반드시 진보적 색채 갖고만 국가경영 할 수 없다"면서 "유용한 정책이면 보수적 색채도, 진보적 색채도 필요하고, 두 인사도 다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일부 실수가 있기는 하지만 통합이라고 하는 큰 대의에 공감하시면 부족함 ...
한국경제 | 2025.05.22 15:56 |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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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갤럭시S6의 정치학(상)…그저 스마트폰이 아니다
한국경제 | 2015.03.2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