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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첫 적자' 고개 숙인 엔씨…"하반기부터 본격 재도약" [종합]
... "쓰론앤리버티(TL)가 북미·유럽에서 누적 이용자 수 700만명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MMORPG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거 아이온이나 블레이드&소울 사례처럼 이용자 경험이 강한 MMORPG가 나온다면 시장도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MORPG 게임 매출 감소가 큰 상황이다. 플랫폼 매출의 경우 모바일 게임 매출은 4분기 기쥰으로 직전 분기보다 15% 감소한 ...
한국경제 | 2025.02.12 16:15 |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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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황금연휴에 뭐할까"…인기게임 이벤트 '우르르' 쏟아진다
... 외형 아이템 ‘주신 바이젤의 영광’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신규 서버 BNS NEO는 1월 31일까지 ‘출시 100일 기념 감사 이벤트’를 ... ‘겨울 눈사람 실타래’ 등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미션 완료 시 ‘상급 수호신령 상자’, ‘신령의 기운’ ...
한국경제 | 2025.01.25 13:32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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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흥행 실패'에 결국…개발팀 100명 넘게 감축
... 6월 출시한 '배틀크러쉬' 팀은 해체 수순을 밟기도 했다. 다만 지난달 말 개발 조직 분사 과정에서 '쓰론 앤 리버티'(TL) 'LLL' '택탄(TACTAN)' 등은 분사됐으나 호연 개발팀은 본사에 잔류했다. 엔씨소프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블레이드&소울'을 활용한 호연은 개발 때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출시 직후인 지난 9월 매출 ...
한국경제 | 2024.11.05 14:24 |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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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역대급 신작 몰려온다…근데 제때 나오는 거 맞아? [주코노미TV]
한국경제 | 2020.12.12 18:38
사전
-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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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ing Game 이하 RPG)이란 말 그대로 게이머가 게임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아서 진행 해 나가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PC(Playable Character)를 조종하면서 게임이 제공하는 여러 필드 상에서 다양한 NPC(Non Playaeble Character)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역할 내지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그 골격으로 하는 게임이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등의 온라인게임 이 MMOR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