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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검은봉투법
2021년 초 모 장관 후보자는 5년 만에 신고 재산이 5억원 이상 증가했는데, 생활비를 아껴 써 세 가족이 한 달 60만원을 지출했다고 해 논란이 됐다. 후보자 측은 “출판기념회 수입 등 소득이 있었다”고 ... 신고, 30일 이내 수입과 지출 내역 보고, 정가 이상 판매 금지 및 1인당 10권 제한 등이 담겼다. 이번엔 ‘적폐 돈줄’을 스스로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한국경제 | 2025.06.23 17:38 | 홍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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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과 지성인의 차이를 알고 나면 보이는 것들
...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19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 2020.01.08], 김병익 “과거 지우는 건 歷史 혐오 …‘관용’ 없는 적폐청산 지혜롭지 못해”, 최현미 기자. 10년에 걸친 기자생활을 접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출판사를 차려 대표로서 ...
한국경제 | 2025.05.22 15:09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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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野 "文, 그렇게 산 분 아냐"
... 나오는데 수사를 못 하도록 막을 수는 없다'라고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했다. 이재명 대표도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 보복이라면, 그런 정치 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고 2017년 말했다"고 ... 있는 관련자들은 수사에 협조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억울함'을 푸시기 바란다"며 "사생활이라며 한마디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문 전 대통령 가족들은 커져가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
한국경제 | 2024.09.03 11:19 | 신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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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文 정권은 운동권 정치…경제정책 초등학생 수준"
한국경제 | 2021.03.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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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노웅래 부자, 40년째 마포 장악…견제할 힘 모아달라"
한국경제 | 2020.04.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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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TV] 잠잠해진 강남 집값 폭등시킬 리디노미네이션?
한국경제 | 2019.04.30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