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비키니와 잠수복 사이...여름에 어울리는 그녀 제시카 알바
... 말했다. 비교적 이구동성으로. 너무 더우니 시원한 여배우로 골라주세요.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 여배우가 바로 이 인물, 제시가 알바다. 왜일까. 시원하다는 느낌은 바다를 떠올리게 되고, 바다는 곧 여인들의 비키니인데, 비키니 하면 제시카 알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참…음탕한 눈빛의 훔쳐보기 습성을 지녔다는 비난을 사게 될까. 알다시피 남자들 상당수는 여름철에 ‘피핑 톰’이 된다. 너무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한국경제 | 2025.07.10 14:38 | 오동진
-
"부자父 꼬리표 싫다"…깜짝 발언 '금수저' 스포츠 스타 누구
억만장자의 딸들이 세계 프로테니스 무대를 누비고 있다. 아버지의 재산만 수조원에 이르는 에마 나바로와 제시카 페굴라는 실력에 더해 화려한 집안 배경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대표적인 사례다. 5일(현지시간) 에마 나바로(10위·미국)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16위·체코)를 2-1(2-6 6-3 6-4)로 물리쳤다. 2년 연속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한 ...
한국경제 | 2025.07.06 11:21 | 신민경
-
윔블던 테니스 16강 나바로 "억만장자의 딸로 불리고 싶지 않아"
... "'누구의 딸'이라는 꼬리표는 정말 싫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통산 두 차례 우승한 나바로는 16강 상대 안드레예바와는 지난해 한 차례 만나 0-2(2-6 2-6)로 졌다. WTA 투어에서 뛰는 현재 단식 세계 랭킹 3위 제시카 페굴라(미국)도 '억만장자의 딸'이다. 페굴라의 아버지 테리 페굴라의 순자산은 포브스 추산 76억달러에 이른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06 10:49 | YONHAP
이미지
동영상
-
동영상 보기
달님이시여, 저의 왕자님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세요
한국경제 | 2024.07.03 11:07
-
동영상 보기
한국인 2명 중 1명 "돈 없어도 여행은 갈 것" [1분뉴스]
한국경제 | 2023.07.13 18:17
-
동영상 보기
"디폴트 모면"…최고의 나스닥 [조재길의 핵심이슈]
한국경제 | 2023.05.27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