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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안트로젠 "줄기세포치료제 日 허가 9부 능선 넘었다"…생산시설 실사 남아
... 분량 보고서를 PMDA에 제출했다. ALLO-ASC-EB는 염증 완화 및 피부 재생 효능이 있는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주원료로 하는 세포치료제다. PMDA는 희소유전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들의 의료적 미충족수요가 크다는 판단에서 ... 있다”고 했다. 일본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 수는 1000여명 정도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안트로젠이 이신제약에 연간 2000억원어치 세포치료제를 수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03 17:24 |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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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핵심소재 '배지' 국산화 이끈 엑셀세라퓨틱스 대표 산업포장 수상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의 산업기술진흥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의일 대표가 ‘산업포장’을 ... 기반을 구축하며 배지 개발·상용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9년 세계 최초 ‘GMP 등급 줄기세포용 무혈청 화학조성배지(CellCor CD MSC)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는 동물 ...
한국경제 | 2025.12.03 15:00 | 안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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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산업포장' 수상…첨단 바이오 핵심소재 글로벌 경쟁력 입증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의 산업기술진흥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의일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포장(褒章)은 ... 자체 R&D와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배지 개발·상용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9년 세계 최초 'GMP 등급 줄기세포용 무혈청 화학조성배지(CellCorTM CD MSC)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
한국경제 | 2025.12.03 12:26 | WISEPRESS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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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모르는 거니까"…'41세' 서동주도 했다 '관심 폭발' [이슈+]
한국경제 | 2024.03.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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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백내장' [1분뉴스]
한국경제 | 2023.11.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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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뷰티 부문 수상자 인터뷰
한국경제 | 2023.09.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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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재생의료치료제 [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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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가 진행된다. RMAT 지정을 받게 되면 FDA로부터 신속허가 개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혁신적인 첨단재생의약 치료제의 신속한 허가를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패스트트랙 제도로 볼 수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네이처셀이 개발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2024년 10월 RMAT로 지정받았으며, 미국 기업으로는 카리부바이오사이언스의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CB-010'이 RMAT로 지정받았다.
- 오가노이드 [organoid]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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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시험관에서 키워 사람의 장기 구조와 같은 조직을 구현한 것으로 "장기 유사체"라고도 한다. 크기는 수백 마이크로미터(㎛: 1㎛=100만분의 1m)에서 최대 1㎜로 다양하다.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 뛰어넘을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조직 재생을 통해 질환을 치료한다는 점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와 비슷하다. 차별점은 세포 구조다. 오가노이드는 특정 장기와 비슷한 다세포로 구성된 조직이다. 단일 세포인 줄기세포에 비해 재생 능력과 정착 ...
- 마이크로리보핵산 [micro ribonucleic acid]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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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유전자에 달라붙어(일명 '간섭') 세포 안에서 발생, 성장, 노화 등 다양한 생명 현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RNA. 작은 리보핵산(RNA) 분자의 일종으로 세포 핵 안에서 mRNA(메신저 RNA)등과 결합해 유전자들이 ... 원치 않는 단백질이나 잘못된 단백질의 양을 감소시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배아 발생과 줄기세포 연구, 인슐린 조절 연구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난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