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 뉴스

    • thumbnail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신들린 연기력…주말극 1위 사수

      ... 극대화했다. '미녀와 순정남'은 임수향의 열연에 힘입어 주말 종합 시청률 1위를 사수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미녀와 순정남' 25회, 26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과 고필승(지현우 분)이 서로에 대한 굳건한 마음으로 사랑을 이어가는 가운데, 백미자(차화연 분)가 김지영을 박도라라고 의심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필승은 지영이 곤란한 상황에 빠질 때마다 지영에게 큰 힘이 되어줬다. 특히 필승은 배우로서의 ...

      연예 | 2024.06.17 11:36 | 김소연

    • thumbnail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tvN 역대 시청률 1위(종합)

      ...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 같은 날 JTBC가 방송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드' 최종회(12회)는 4.018%의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하이드'는 이보영과 이무생, 이청아 주연의 범죄 스릴러로 기대를 모았으나 치열한 주말 드라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4∼5%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지현우와 임수향 주연의 KBS 2TV 가족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같은 날 시청률 15.2%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4.29 09:31 | YONHAP

    • thumbnail
      '눈물의 여왕' 시청률 최고치…송중기 특별출연

      ... 3세 여자와 평범한 가정의 남자가 결혼해 3년 만에 부부생활에 위기를 맞는다는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방송한 이보영 주연의 JTBC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드'는 6.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시 55분 방송된 지현우와 임수향 주연의 KBS 2TV 가족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17.6%의 시청률로 역시 자체 최고치를 보였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4.0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