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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면적: 253.90㎡ (약 76.80평) • 연면적: 553.48㎡ (약 167.42평) • 감정가: 85억9,370만원 • 최저입찰가: 68억7,496만원 (감정가의 80%) • 입찰보증금: ... 이정○으로, 2022년 06월 28일 교환계약을 통해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였습니다. 이는, 등기부상 최초의 소유권 변동으로, 이후의 모든 권리관계 분석의 기준점이 됩니다. 이후, 2023년 02월 15일, 안양농업협동조합을 ...

한국경제 | 2025.06.26 12:08

... 10월까지 8번의 공매가 예정돼 있다. 다만 입찰 가능성은 작다. 10회차 공매의 최저입찰가는 2340억원으로 감정가(3099억원)의 약 75% 수준이다. 10회차 공매까지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이 경우 감정가의 ... 매각됐다. 강남구 도곡동 '오데뜨오곡 도곡'도 미분양으로 인해 부지와 근린시설 전량이 공매로 넘어갔다. 최초 최저입찰가는 1829억원이었지만 유찰을 거듭하며 지난달 1000억원까지 떨어졌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

한국경제 | 2025.06.18 07:00 | 이송렬

... 측이 제안한 공사비는 3.3㎡당 858만원이다. 조합 예정가 960만원보다 100만원가량 낮다. 가구당 이주비는 20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150%가 적용된다. 특히 미분양이 리스크를 덜기 위해 미분양 발생 때 최초 일반분양가와 준공 당시 감정가 중 높은 금액으로 대물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못 받은 공사비를 미분양 물량으로 대신 받겠다는 의미다. ◆‘오티에르’로 고급화 꾀한 포스코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에 &lsqu...

한국경제 | 2025.06.16 07:00 | 한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