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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함께' 시리즈의 VFX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가 합류했으며, '부산행' 박주석 시나리오 작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건문 무술감독, '1987' 한아름 미술감독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탈출'은 오는 7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텐아시아 | 2024.05.27 08:59 | 김서윤

... 종합 2위로 끌어올렸다. 함께 나선 '암벽 여제' 김자인(더쉴)이 11위에 오른 가운데 서예주(신정고)가 26위, 사솔(중부경남클라이밍)이 34위에 랭크됐다. 한편, 전날 끝난 여자부 스피드에서는 정지민(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6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과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는 각각 25위와 27위에 그쳤다. 남자부 스피드 종목에서는 신은철(더쉴)과 정용준(대구시체육회)이 각각 12위와 26위로 밀렸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5.19 20:51 | YONHAP

... 서예주(이상 여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0 도쿄 대회에 출전했던 천종원과 서채현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노린다. 파리 올림픽을 통해 처음 단독 종목이 된 스피드에는 신은철, 정용준(이상 남자), 정지민, 성한아름, 노희주(이상 여자)가 나선다. 스피드에선 지난달 치러진 2024 IFSC 월드컵 2차 대회 스피드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차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스피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른 정지민이 눈에 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5.12 14:29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