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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외식인증 리워드 앱 '디긴 (Dig in)'을 서비스하는 '엔스페이스'
엔스페이스는 AI 음식 사진 분석과 메타데이터를 이용한 외식인증 리워드 앱 ‘디긴 (Dig in)’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형석 대표(28)가 2024년 5월에 설립했다. “엔스페이스는 ‘세상 모든 사람이 본인이 하고 싶은 외식 생활을 하게 도와주자’라는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2024년 멋쟁이사자처럼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스테이션8기’에서 뜻이 맞는 ...
한국경제 | 2025.07.14 20:22 |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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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명 사망' 에어인디아, 기장 우울증 '자살비행' 가능성 제기
...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기장 클라이브 쿤다르(28)는 항공업계 종사 집안 출신으로 34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보유했다. 그 역시 최근 2년 안에 1급 검진을 문제없이 마쳤다. 인도 아마다바드발 영국 런던행 에어인디아 AI 171 항공편은 지난달 12일 이륙하자마자 갑자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등 260명이 사망했고, 인도 출신 영국인 탑승객 1명이 유일하게 목숨을 건졌다. 인도 민간항공부 산하 항공 사고조사국(AAIB)은 지난 12일 ...
한국경제 | 2025.07.14 20:17 | 이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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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Hee University Campus Town Startups 2025] “Wellness Box,” developing an AI-powered, pharmacy-based platform for customized, small-batch nutritional supplement delivery
Wellness Box is a startup that is developing an AI-powered, pharmacy-based platform for customized, small-batch nutritional supplement delivery. CEO Hyeokchan Kwon (23) founded it in December 2024. Kwon was a student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Pharmacy. ...
한국경제 | 2025.07.14 20:13 |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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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 좋고, 6월 CPI 괜찮을 텐데…에버코어 "곧 조정"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한국경제 | 2025.07.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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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름 될 것" 델타가 던진 낙관론 vs 다이먼 "안일한 시장" 경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한국경제 | 2025.07.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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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총집약한 'Z폴드·플립 7'…옷 골라주고, 인테리어까지?[HK영상]
한국경제 | 2025.07.10 17:36
사전
-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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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지수는 신문기사 속 경제정책 관련 불확실성을 텍스트 데이터 분석으로 측정한 수치로, 경기·금융시장 변동성 등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경제 불안정성의 실시간 바로미터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스콧 베이커(Scott Baker) 교수가 개발했다. 각국의 주요 신문과 경제 잡지를 뒤져 경제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 키워드가 한 달에 얼마나 많이 언급됐는지 세어서 산출한다. EPU지수가 높다는 건,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거나 정부 정책이 오락가락하거나, 국제...
- 에이전트형 AI [Agentic AI]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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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형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단순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단일 질문에 답하는 챗봇과 달리, 주어진 목표를 위해 여러 단계를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동적 AI'라는 점에서 차별된다. 예를 들어 “신제품 마케팅 전략을 짜줘”라는 요청에, 에이전트형 AI는 시장조사 → 경쟁사 분석 → 타깃 설정 → 콘텐츠 생성까지 일련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여기에 필요한 정보는 직접 검색하거나, ...
- 벤처기업부 [Venture Divis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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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견이 적정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6개월간 평균 시가총액이 90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이력이나 불성실공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 부문은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이 크지만, 반대로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 포진해 있어 활발한 기술 기반 투자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바이오, ICT, AI,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신산업 기업들이 주로 소속되어 있으며, 일부는 추후 우량기업부로 승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