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2651-2660 / 4,004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KT&G복지재단 '사랑의 김장나눔'

    KT&G복지재단은 대학생 자원봉사단 8000여명과 함께 약 20만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연다. 김치는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한국경제 | 2012.11.14 00:00 | 최만수

  • 김치 담그는 총장님… 이화여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 참여했다. 담근 김치는 학교 인근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 행사는 12회째를 맞은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올해는 이대생들에 학교 교직원과 서울 서대문구 추천 자원봉사자 50여 명까지 합세해 김장을 총 3500kg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서대문구 독거노인과 장애가족,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1가구당 10kg씩 나눠 배달된다. 이화여대는 또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모금한 성금을 서대문구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

    한국경제 | 2012.11.13 00:00 | kbk9

  • SK그룹, 김장 7만 포기 나눔 행사

    SK그룹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 봉사를 펼쳤습니다. 김신배 부회장 등 SK그룹 임직원 7백여 명은 1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김장 배추 7만여 포기를 담갔습니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치는 먹거리나누기 운동협의회를 통해 ... 사회복지시설 8백여 곳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SK는 1996년부터 김장을 담가왔지만 계열사별이 아닌 그룹 차원에서 김장 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들 ...

    한국경제TV | 2012.11.13 00:00

  • 올해 2가구중 1집만 김장한다...재료값 상승 영향

    ... 응답자는 직접 김장김치를 담기보다는 부모나 친지에게서 가져다 먹는 비중이 55.2%에 달했다. 50대 이상은 직접 김장을 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한 4인 가족 기준 배추 구매 포기 수도 지난해 25.1포기에서 ... 33.7%에서 40.2%로 크게 늘었다. 서대석 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배추, 무 등이 비싸다는 언론 보도에 김장을 담기 보다는 포장 김치를 사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김장 시기도 늦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진욱기자...

    한국경제TV | 2012.11.13 00:00

  • thumbnail
    SK그룹 '김장독에 빠진 날'…650명 임직원, 7만 포기 담가

    SK그룹이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2012년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배 SK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임직원 650여명이 참여해 배추 7만여 포기를 담갔다. 민간 푸드뱅크 ... 수도권을 중심으로 17개 관계자가 모여 행사를 치렀다. 이달 말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 등을 중심으로 김장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먹거리나누기 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800여 곳에 나눠진다. ...

    한국경제 | 2012.11.13 00:00 | edith

  • 배추값 급등에 포장김치 판매 늘어

    김장철인데도 배추값이 크게 오르면서 포장김치 수요가 늘고 있다. 13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따르면 이달들어 포장김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서 포장김치 판매량은 1일부터 1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 늘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5.8% 증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이달 포장김치 판매는 지난해보다 92.1% 늘었다. 특히 서울·인천(89.6%)과 경기·강원(106.7%)지역의 포장김치 판매 ...

    한국경제 | 2012.11.13 00:00 | sjhjso

  • 배춧값 급등에 `때아닌' 포장김치 판매 급증

    전년보다 1.5~2배 팔려.."김장 대신 사먹자" 배춧값과 가격차이 줄자 절인배추 매출도 증가 배춧값 급등에 김장철인데도 포장김치 판매가 쑥 올랐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추와 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포장김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1~11일 매출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포장김치의 판매가 51.8% 증가했다. 올해 전반적으로 채소가격이 상승해 1~10월 누적 판매량도 15.8% ...

    연합뉴스 | 2012.11.13 00:00

  • [현장에서 만난 CEO] 조준희 기업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의 김장담그는 손길이 익숙합니다. [인터뷰] 조준희 기업은행장 “솜씨가 보통 느는게 아니에요.” 해마다 김장을 담아 소외계층에 나눠주고 있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더 푸짐합니다. 지난해보다 배추는 7천포기 더 늘었고, 김치를 받게 될 사람도 1천500명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조준희 기업은행장 “내년이 어렵고 해도 다른 예산은 몰라도 사회공헌 봉사활동은 한푼도 줄이지마라. 이런 때일수록 그런 게 필요한 것 아니냐..” ...

    한국경제TV | 2012.11.11 00:00

  • thumbnail
    '김장철' 앞두고 '강경젓갈' 실체 알고보니…"이럴수가!"

    강경의 손을 거치지 않은 '강경 젓갈'의 실체 가을이 깊어지면서 김장철이 다가왔다. 가정에서 김장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주부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내 가족들이 먹는 것이니만큼 좋으면서도 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적절한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치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젓갈 역시 함부로 살 수 없는 법. 주부들은 젓갈 구매를 위해 먼 지역으로 발걸음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강경은 젓갈로 유명한 지역으로 매해 김장철이면 많은 ...

    한국경제 | 2012.11.10 00:00 | leesm

  • 신세계百 "김장 재료 싸게 팝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한주부클럽과 9~22일 '김장 젓갈 바자회'를 열어 김장 재료를 시중 가격보다 2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본점·강남점·영등포점·경기점에서 열리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각종 젓갈류와 수산물을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 새우젓(육젓)은 500g당 3만원, 멸치젓은 1㎏당 7천원, 가자미식해와 굴 무침은 100g당 4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 매출액의 일부를 대한주부클럽에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

    연합뉴스 | 2012.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