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사전 831-840 / 1,135건

B2B공유네트워크사업 경제용어사전

B2B 거래에 필요한 부가기능과 서비스ㆍ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 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비용절감, 마케팅 효율화 등 B2B사업의 시너지 효과 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B2B거래에 필수적인 결제·물류·보증·보험 등에 소요되는 여러 인프라 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 서비스, 공동 인터넷데이터센터 (IDC) 서비스, 기업·제품 등 DB서비스, 마케팅 프로모션 서비스 등이 주요 관련 영역이다.

신금융서비스 경제용어사전

특정 국가에서는 공급되고 있지 않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공급되는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신금융서비스가 발효되면 우리나라에 없는 금융상품이 미국에서 새로 만들어지면 우리는 이를 자동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금융서비스의 국경간 공급 경제용어사전

금융회사가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지점이나 현지법인 을 두지 않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통신이나 인터넷 을 이용한 금융서비스 공급이 대표적인 예다.

인터넷 민원서비스 [Government for Citizen] 경제용어사전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사업 중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일컫는 말. G4C사이트(http://www.egov.go.kr)를 통해 민원을 신청하거나 민원에 대한 처리상황 조회, 결과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11월부터 4400여 종에 이르는 행정기관의 전 민원에 대한 안내서비스와 400여 종에 대한 인터넷 민원신청, 주민등록등초본 등 주요 민원에 대한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brand awareness] 경제용어사전

브랜드 인지도는 소비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이름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는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거나 기존 브랜드를 갱신하는 중요한 단계로, 대중과의 연결 강화와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도움이 된다. 소비자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기반에는 로고, 브랜드 색상, 브랜드 이름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요소가 포함된다. 여기에 가치 있는 콘텐츠 제작, ...

다중서비스 지원플랫폼 [Multi-Service Provisioning Platform] 경제용어사전

통신사업자가 고객 전용 서비스 증설시 추가 망을 구축할 필요 없이 전용회선 ·음성·이더넷( 근거리통신망 방식)을 하나로 묶어 제공할 수 있는 광전송 장비를 말한다. 여러 신호 체계를 하나로 합쳐도 전송거리가 100∼200m에 불과한 기존 장비의 한계를 극복했다.

디지털 접근지수 [Digital Access Index] 경제용어사전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 통신망과 기기의 보급 정도에 초점을 둔 정보통신 지표. 디지털 접근지수보다 한 단계 발전된 지표로 디지털 기회지수 (DOI)를 들 수 있는데 DOI는 인터넷 보급률( 인프라 보급), 소득대비 통신요금 비율(기회제공), 인터넷 이용률(활용정도) 등 3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보통신 발전 정도를 평가한다.

최고가격제 [maximum price system] 경제용어사전

물가상승이 강하게 나타날 때 물가를 일정 가격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정부 정책. 즉 일정가격 이상으로는 판매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공요금이나 이자율 등도 적용대상이 된다. 정부가 시행하는 아파트분양가상한제, 이자율상한제 등이 그 예다. 그러나 최고가격제도하에서는 초과 수요가 발생함으로써, 정상 가격수준보다 높은 암시장 가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컨시어지 서비스 [concierge service] 경제용어사전

컨시어지는 원래 ''관리인'', ''안내인''을 뜻하는데 요즈음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고객이 제일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일종의 관문 서비스다.

컨시어지 마케팅 [concierge marketing] 경제용어사전

고객의 취향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적 맞춤 서비스. ''차세대 경제학 (Next Economy)''의 저자 엘리엇 에텐버그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