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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구 감소하면 회복 어려워"…이제는 '축소의 시대'
'인권범죄' 후지모리 前페루 대통령 석방…정부, 헌재결정 집행
'불임 치료' 빌미로 30대 여성 임신시킨 무속인…인니 '발칵'
캐나다 퀘벡주, 원주민 여성 강제 불임시술 집단소송 허가
[차장 칼럼] '인구 대국'도 실패한 인구 정책
러 점령지의 비극…"수용소 우크라인 43%, 성폭력·고문당해"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노후에 반려동물은 좋은 친구다
하루 10시간 세뇌교육…월북 미군들이 경험한 '생지옥'
과거 월북 미군들 결말…"김일성 강제수업 뒤 사실상 감옥생활"
바이든, 北·러시아·시리아 콕 집어 "모든 형태 고문 근절해야"
일본국회 보고서 "전후 장애인 강제불임 수술 1만6천475명"
유엔 "中, 탈북여성 성착취·강제결혼 목적지"…첫 개선 권고(종합)
임신 없이 아이 얻은 패리스힐튼…'대리모' 유행 논란 [이슈+]
美 "北, 살인·고문 인권침해 심각…안전성·보위성·軍이 주도"(종합)
美 "北, 살인·고문 등 인권침해 심각…사회안전성 통해 통제"
'인구 최다국 등극' 인도의 명암…국력 도약 속 일자리 고민
美, 분쟁관련 성폭력도 제재…바이든, 러 겨냥 행정명령 서명
[책마을] 17세기 美 담배농장 노예는 백인이었다
"인종은 사실이 아니라 관념에 불과"…신간 '백인의 역사'
"알리바바 소유 홍콩 SCMP, 신장 인권탄압 기획기사 폐기"
'신장산 수입금지' 美법률 발효…中 "강한 조치로 권익수호"
[책마을] 20년 전 NFT 예언한 남미학자…"자산 거래 디지털화는 역사의 필연"
중국 부총리, 인권탄압 논란 신장 찾아 빈곤퇴치 성과 강조
中 신장인권 난타전…"美외교관, 날조 고백" vs "증거 충분"
美 "중, 유엔 인권대표 방문 조작할지 우려"
EU "중국 비밀 구금·재판, 고문 계속…인권 더 악화"
美 "北, 조직적이고 심각한 인권침해 우려"…인권보고서 발표(종합)
美 "北, 수많은 학대…처벌 안 해" 비판…2021인권보고서 발표
'최대 무슬림국' 인니, 성희롱 등도 처벌…성범죄처벌법 제정
日법원, '장애인 강제불임 수술' 피해자에 첫 국가배상 판결
중국 "신장에 강제노동 없다"…친중 해외인사 동원 반박
日 사도광산은 최소 1천140명 조선인 강제노역 확인된 현장
'조선인 강제노역' 일본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세계유산 도전 日사도광산 조선인 1천140명 미지급금 기록 발견
中, 신장 관련 美 제재에 "내정간섭…미중관계 심각 손상"(종합)
中 "서구, 신장 테러대응에 인종말살 꼬리표…제재 안두렵다"
"제노사이드"·"세기의 거짓말"…서방-중국 신장 논쟁 '공회전'
영국 연구단체 "중국의 위구르족 정책, '제노사이드' 해당"
의사 "40대 호르몬 수치 상위 1%"…김종국 "약물이 웬 말" [건강!톡]
"위구르 인권 우려" Vs "정치공세" 유엔서 미중 勢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