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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 [고두현의 인생 명언]
살았을 땐 죽이려 하고 죽은 뒤엔 아름답다… [고두현의 아침 시편]
어떻게 줄 수 있을까, 내 전 생애의 침묵을! [고두현의 아침 시편]
뉴턴을 위대하게 만든 '거인의 어깨' [고두현의 문화살롱]
윤동주 시인에게 이런 장난기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고두현의 아침 시편]
패랭이꽃과 카네이션에 얽힌 이야기 [고두현의 아침 시편]
[책마을] '운율 연금술사'의 애틋하고 고즈넉한 회고록
명동의 봄밤 적신 한·헝가리 국제시낭독회
목련이 북향으로 피는 까닭 [고두현의 아침 시편]
“읽히면서 들린다”…운율의 연금술사가 펴낸 네 번째 시집 [서평]
명작의 바탕은 苦心이 아니라 無心 [고두현의 아침 시편]
갈고리 도둑과 나라 도둑 [고두현의 아침 시편]
그해 봄날 완행버스에서 생긴 일 [고두현의 아침 시편]
서촌에서 만난 200년 전 시인들 [고두현의 아침 시편]
프랑스를 사로잡은 한국 현대시인 100명 [고두현의 문화살롱]
동백은 왜 '두 번 피는' 꽃일까 [고두현의 아침 시편]
세상에 이런 봄날 풍경이 있다니! [고두현의 아침 시편]
사막을 건너는 덴 작은 걸음 수백만 번이 필요하다 [고두현의 인생명언]
그 신혼 치마에 먹물 자국이 아직… [고두현의 아침 시편]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고두현의 아침 시편]
하멜이 일본으로 탈출한 뒤 받은 54개 질문 [고두현의 문화살롱]
봄날 경주역에서 처음 만난 목월과 지훈 [고두현의 아침 시편]
백거이가 10대 때 쓴 놀라운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700년 전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고두현의 아침 시편]
인재는 가까이 있다 [고두현의 아침 시편]
160년 전 우주선 상상한 쥘 베른 … 비결은 'SF 노트' [고두현의 문화살롱]
노벨문학상 자양분 된 사랑의 상처 [고두현의 아침 시편]
명검의 날은 단련 없이 서지 않는다 [고두현의 아침 시편]
“바람과 파도는 언제나 유능한 뱃사람 편” [고두현의 인생명언]
오랑캐 땅에 간 그녀…봄이 와도 봄 같지 않네 [고두현의 아침 시편]
자벌레가 몸을 구부리는 까닭은 [고두현의 아침 시편]
'나이를 먹는다'와 '나이가 든다'는 것 [고두현의 아침 시편]
"내가 살아난다면 1초도 허비하지 않을 텐데!" [고두현의 문화살롱]
청년 릴케가 루 살로메에게 바친 사랑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그가 끝까지 말하지 않은 비밀 [고두현의 아침 시편]
거기서 내가 사랑에 빠질 줄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라 [고두현의 아침 시편]
'불행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고두현의 문화살롱]
여관방 벽지에 쓴 인생시 '죽편' [고두현의 아침 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