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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2024년 주주총회가 남긴 성과와 과제
"밸류업, 단기부양책 아냐…자발적 참여·장기 추진 뒷받침"
법무법인 화우 경영권분쟁팀, 굵직한 경영권 분쟁 싹쓸이…"자문·송무 막강 팀워크"
'기업 밸류업 성공하려면'…머리 맞댄 산학연 전문가들
기업거버넌스포럼 "HD현대마린 상장, 모자회사 동시상장 악순환"
밸류업 타고 오른 저PBR주…끝물일까 단물일까 [신민경의 테마록]
토큰증권 도입·분기배당 개선 물건너가나…기업들 '발동동'
[마켓톺] '반전 드라마' 쓴 코스피…외국인 악재 딛고 폭풍쇼핑
"이러다 '또' 세금폭탄 터질라"…집주인도 개미들도 '울상'
퍼렇게 멍든 밸류업 수혜주…"금투세 폐지도 물 건너갔다"
양곡법·방송3법…민주당,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 재추진할 듯
'선택의 날' 제22대 총선…1400만 개미투자자 운명은?
"카톡·텔레그램 리딩방, 8월부터 정식 투자자문업자만 운영해야"
거버넌스포럼 "주주환원 게을러 저평가…자사주 소각해야"
총선·실적발표 기대감 솔솔…4월 코스피 2800선 넘을까
금투세 폐지·재건축 규제완화…법 개정 없이는 '그림의떡'
[책마을] 엉터리 법률 표현에 국회는 관심도 없어
우리 법 표현들이 일제 잔재로 신음하는데 국회는 뭐하나 [서평]
증빙자료 없어도 내수면 가두리양식업 손실보상…시행령 개정
[마켓칼럼] 자사주가 뭐길래…'취득·소각 기업에 기회가 있다'
밸류업 열풍 뒤에 커지는 경영계 우려…'주주이익 보호 어디까지'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올해 수익성 개선 노력 지속"
LX하우시스, 주주총회 개최…주당 1,700원 배당 확정
"이곳에 1억만 쓰세요"…기업가치 500억 뛰는 뜻밖의 방법 [한국증시 2.0: K프리미엄으로⑤]
"자사주만 소각해도 코스피 40% 오른다…상법부터 개정해야" [한국증시 2.0: K프리미엄으로③]
최상목 “주주환원 나서는 기업에 법인세·배당소득세 부담 경감”
대영제국 훈장 받은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
'관료주의 세계 챔피언' 독일 행정절차 줄인다지만
[유병연 칼럼] 사외이사 독립, 사람만 바꾼다고 되겠나
법무법인 화우, 이동근·황재호·유성욱 전 부장판사 영입
취임 1년 맞은 이순호 예탁원 사장 "2026년 전자주총 도입"
이순호 예탁원 사장 "전자주총·국채투자 활성화 중점 추진"
작년 물적분할 상장사 19사…'쪼개기 상장' 46% 줄었다
번 돈으로 주주환원…대세가 된 배당투자 활용법은
거버넌스포럼, 모범 정관 제시…"법 개정 없어도 변화 가능"
[시론] '양도제한부주식유닛' 기업 자율에 맡겨야
밸류업도 '당근과 채찍'...'투트랙' 추진 잰걸음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상장사 '밸류업 방안', 연 1회 자율 공시한다
전자주총법, 총선 전 국회처리 무산…도입 물 건너가나
이복현의 엄포 "기준미달 기업 거래소 퇴출"…日 사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