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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영수회담
의협 차기회장, "의사들 후안무치" 비판한 경실련에 "몰상식"
日후지필름, 2028년까지 바이오의약품에 6조원대 투자
"정부가 결자해지해야" vs "의사도 책임"…의료계 자성 목소리도
[다산칼럼] 우리 위상에 맞는 통상·외교정책
尹-대전협 '동상이몽'…전공의 입장 존중한대도 "의료미래 없다"
경실련 "정부-의사 밀실 협상 반대…증원 백지화는 실력행사"
尹 만나는 '대전협'…"2020년 집단행동으로 의대증원 철회시켜"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조건 없이 복귀해야"
"의약분업때 의대정원 축소 2000명은 증원 아닌 복원"
"2000명 그냥 나온 숫자 아냐"…과학적 근거 조목조목 설명
둘다 버틸만한건지…'강대강' 의정갈등, '터널 끝'이 안 보인다
39개 의대 교수, 내달부터 외래진료 줄인다
의사들도 당연히 본전 생각이 나고, 돈도 많이 벌고 싶겠지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의대 증원 환영…정착에 지원 다 할 것"
한덕수 “의대 2천명 증원은 최소 숫자…비수도권·지역의대에 집중배정”
한총리 "의대 2천명 증원은 최소치…적당히 타협하면 국민 피해"(종합)
한덕수 국무총리 "의대 정원 2000명 확대…타협하면 국민 피해"
30년 전보다 적은 의대 정원, '2전3기' 만에 늘어난다
[속보] 한총리 "2000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의료개혁 대국민담화
한총리 "의대 2천명 증원은 최소치…적당히 타협하면 국민 피해"
건보공단 노조 "필수의료 10조 투입, 건보재정 파탄 낳을 것"
의대증원 반대에 조목조목 반박…尹, 의료개혁 '정면 돌파' 의지
尹대통령 "의사면허로 국민 위협 안돼…의료개혁은 국민 명령"(종합)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참여 조짐…공정위 조사 나서나
대통령실 "의대 증원안 양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것"
대통령실, '2천명' 증원안 양보여부 묻자 "오픈돼 있다"
"증원없이 필수의료 해결하려면 건보료 3~4배 올려야"
'의사 불패' 이번엔 의대 교수들 집단사직 예고…현장 '대혼란'
2000년→2020년→2024년…'집단이익'에 의사들 다시 한번 뭉쳤다
"전공의 사직 불가"라는 정부 입장에…의협 "황당한 법 적용"
정부 "전공의 사직 불가" 입장에 의협 "마음대로 법 해석한 것"
한총리 "정부 2000명 증원 결정 근거 명확"
한총리 "2천명 증원 근거명확…교수 명분없는 집단행동 말아야"(종합)
한총리 "의대 2천명 증원 근거 명확…힘들어도 계획대로 추진"
[조일훈 칼럼] 의사집단은 끝내 이권 카르텔로 남을 건가
"후퇴 없다더니…" 보건복지부 '선처' 카드 또 만지작
빅5 전공의 떠나고···중소병원 전문의가 환자 지킨다 [중림동 사진관]
"새 간호법도 검토"…집단사직이 쏘아올린 의료개혁
의사들도 '블랙리스트' 비판…"집단 괴롭힘 부추기는 상황 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