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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대증원 1500명 이상 전망…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겨울방학 당겨써야 할 판'…5개 의대, 4월 개강 못 할 듯
휴진 나서는 의대교수들…의정갈등 악화일로
'이젠 겨울방학 당겨써야 할 판'…5개 의대, 4월 개강 못 할 듯
'증원 백지화' 외치며 휴진 나서는 의대교수들…갈등 악화일로
'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증원 정책, 의료 완전 망쳐"
전의교협 "정부가 '정원 공표 후 학칙개정' 안내하며 편법 조장"(종합)
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구체적 의대정원 논의 없다…의료인력 장기수급은 논의 가능"(종합)
英 사립학교 '배드민턴스쿨 코리아', 2024-25학년도 입학설명회 성료
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신입생 안뽑는다…학내 반발(종합)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전국 곳곳 병원서 '주 1회 휴진'…정부는 "의료개혁 완수"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정부 "흔들림없다"(종합2보)
대통령실 "의료계,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경상국립대 의대 내년 138명 모집…의대 증원분 50% 반영(종합)
'사직에 휴진까지' 압박 더하는 의사들…정부는 "흔들림없다"(종합)
춘해보건대, 2025학년도부터 간호학과 16명·방사선과 4명 증원
전국 의대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진료·수술중단' 논의
전국 의대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진료·수술 중단' 논의한다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분 50%만 반영 검토…전체 정원 142명 전망
끝나지 않는 의정갈등…'교수 떠난다'에 환자만 불안하다
충북대 총장 "올 신입생 당초 증원분 50% 수준인 125명 적절"
"오스트리아 선진 의료 비결은 의사 수 1위"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성대 의대 교수들 "증원 자율조정은 조삼모사…정원 동결해야"
의대생들, 총장 상대로 "내년 정원 늘리지 말라" 가처분 신청(종합)
김영환 "의대 자율 증원안 환영…충북 300명은 유지돼야"
의대생들, 총장 상대로 "내년 정원 늘리지 말라" 가처분 신청
의사들, 언제까지?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
의사들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정부 "원점 재검토는 없어"
의대로 다 빠지면 어쩌나…대기업 취업보장학과 '봇물'
전국 의대 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하고 협의체 구성하자"
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
"어찌 되든 빨리 결정을"…오락가락 의대 정원에 수험생 '혼란'
대학에 의대증원 축소 여지 준 정부, 강경대응 선회할까
연대 의대 휴학 승인하나…집단 휴학 중대 갈림길
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
"달라진 거 없어"…증원 규모 줄었지만 충북의대 교수들 냉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