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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동물 사체만 500구, 역대 최악의 천안 '애니멀 호더' 사건 재조명 ('물어보살')
12년 만에 폐지되는 서울 학생인권조례…"학생자유"vs"교권침해"
거제씨월드서 병 걸린 채 쇼하다 죽은 돌고래들, 경찰 수사 착수
AI로 딥페이크 음란물 찾아 삭제 요청…美FBI와 공조 강화(종합)
패륜 자식에게도 상속 강제하는 민법 조항, 47년만에 수술대(종합)
딥페이크 음란물, AI로 찾아 삭제 요청…내년 시스템 구축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종합]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잊힐 권리 보장"…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에 팔 걷은 여가부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가정폭력 피해 이사 간 아내 살해하려 한 60대 항소심도 실형
이탈리아서 소년범 고문·학대 혐의 교도관 13명 체포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던진 학부모 '징역형 집행유예'
[신간] 로마 제국이 '최고 국가'로 우뚝 서기까지…'팍스'
생일날 꽃 선물 사왔다고 때렸다…판사도 울컥한 아동 학대
모텔서 혼자 낳은 딸 살해한 엄마…1심 징역 7년 불복 항소
초등생들 앞에서 교사 목 조른 학부모…항소심도 징역 1년
건대 마스코트 '건구스' 학대범 잡혔다…이유 묻자 "먼저 공격"
신생아에게 아동학대…부모 징역형·집행유예
100일도 안 된 신생아 학대해 중상해 입힌 20대 친모 징역형
이혼 후 양육비로 벤츠 산 엄마…13세 아들에 "돈 받아 와"
거위 머리 '퍽퍽'…건국대 스타 '건구스' 학대 포착 [영상]
"넌 맞아야 잘 돼"…한 집안 '가스라이팅'한 50대 승려
아동학대 의혹 보육교사 비방 댓글 쓴 40대 학부모 무죄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미성년자들 성착취 범죄 조사 중 출국' 미국인에 콜롬비아 부글
모텔서 낳은 딸 살해한 엄마 징역 7년…"술 마셔 유산 시도"
'세기의 재판' 전처 살해 혐의 미식 축구 선수 사망
'전처 살해 혐의 세기의 재판' OJ 심슨 암 투병 끝 사망(종합2보)
[4·10 총선] 교사 2명 등 교육계 3명 입성…'교권 보호' 목소리 낼 듯
독일서 간병인 연쇄살인…종신형 선고
인정욕구·영웅심리에…독일서 또 간병인 연쇄살인
졸리 "피트에 신체적 학대 여러번 당해"
졸리 "피트의 신체적 학대, 한번 아니었다"…법정다툼 지속
가벼운 잘못에도 체벌하곤 "훈육" 주장한 30년 경력 초등교사
與 "'한동훈 자녀 학폭' 명백한 거짓 정치공작"…野의원들 고발(종합)
음모론은 장난이 아니다, 실존하는 위험이자 파탄의 도화선 [서평]
강릉서 숨진 8세 남아…담임, 열흘 전 "아동학대 의심"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