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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호랑이와 표범은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 회남자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기술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 지 않으면 안된다 -맹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사람의 아래가 되는 것은 땅과 같은 것이다. - 순자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헤아린다. - 시경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하나 써 경계하다 사람 어조사 마땅하다 벙어리 하나는 사람이 벙어리 같아야 한다고 훈계하는 것이다. - 순암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청산은 말없이 솟아있고 물은 마음 없이 흘러간다. - 다산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네. -소군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해마다 꽃은 서로 같지만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다. - 전당시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온 세상이 다 그르다 해도 원한도 분노도 없다. -미수기언-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침묵하는 자는 휴식한다. - 계곡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너의 지혜는 높여줄 만하건만 지금 내려오는 건 무슨 뜻인가? - 귀록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군(君)의 집안에 부족한 것은 '의(義)'뿐이었습니다. -전국책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오래 쉬지 못했지만, 닭이 우니 또 발을 싸매네. - 무명자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구름 깊고 사람 오지 않으니, 원망스러워라 장차 어디로 가야하나. - 허백당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끝까지 오른 용은 후회하리니 만족할 줄을 알면 욕되지 않으리라. - 선원유고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말이 많고 생각이 많은 것이 마음 수양에 가장 해롭다. - 격몽요결 -
[천자 칼럼]부산 유엔묘지의 힐리 병장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사람이 자신을 비우고 세상에 노닐면 누가 해칠 수 있겠습니까? - 장자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잃은 뒤에 돌아옴이 있다. - 근사록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해묵은 장도 그릇을 바꾸면 입맛이 새롭다 - 연암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억지로 끌어당긴다는 것은 애만 쓰는 것이요, 보낸다는 것은 순응하는 것이다. - 연암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기쁘면 웃고 걱정되면 찡그린다. -이정섭, '오시(吾詩)'-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백이전'을 1억 1만 1천 번을 읽었다 - 백곡집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바람은 눈을 부러워하고, 눈은 마음을 부러워한다 -장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해나 달을 보았다고 눈이 밝다고 하지 않는다 -손자병법-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세상일이란 끝없이 변화한다 -홍재전서-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이름이 이미 여럿이라 이처럼 무거울 수밖에 없다 -연암집-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현명하게 행동하면서도 스스로 현명하다고 과시하지 말라 -장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어리석지 말아야 할 곳에서는 어리석지 말아야 한다 -박선생유고-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다행히 그럭저럭 버텨내고 있습니다. -일성록-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군자는 항상 후함으로 잘못되고, 소인은 항상 박함으로 잃는다. - 근사록-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 아니오, 부유함과 귀함은 돈에 달려있다. - 전신론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병사들이 아직 앉지 않았으면 앉지 말고, 병사들이 아직 먹지 않았으면 먹지 말라. - 육도 -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백성을 다스리는 데 마음을 다하고 집안 사정으로 누가 되지 않도록 하라. - 성호전집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그 뒤에 있는 환난을 돌아보지 못한다. - 설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그대는 지금 다행히 아직 늙은이가 아니다. - 전당시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복이 변하여 화가 될 수 있고, 화가 변하여 복이 될 수 있다. - 회남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약한 군대가 굳게 지키면 강한 적에게 사로잡힌다. - 손자병법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변한 것은 다른 데 있지 않고 남을 탓한 데 있었던 것이다. - 여씨춘추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남에게 날카로운 병기를 빌려주면 남에게 해를 당한다. - 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