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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추진위원회를 결성, 빠르게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2월 안전진단도 받았다. 건립규모 및 사업개요=재건축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설계회사인 건원의 설계(안)에는 기존의 16평~24평형 아파트5백80가구를 헐고 1만2천38평의 대지에 용적률 2백97%, 건폐율 17%를 적용해 8~25층 9개동 1천1백80가구를 짓는것으로 돼있다(상가제외). 이중 1개동은 주상복합으로 1~2층은 상가,3~13층은 아파트로 만들 계획 이다. 별도로 4~5층의 상가를 지을 예정이나 최종적으로는 ...

한국경제 | 1995.01.28 00:00

... 비롯, 성동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주변 종로구 구기동 평창동 성북동일 대 북한산주변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일대 남산공원주변 서대문구 연 희동 안산공원주변등 5곳이다. 전용주거지역의 경우 건축 가능한 대지 최소면적이 2백 이상으로 건폐율 50%, 용적률 1백%를 적용받는 반면 일반주거지역(1종)은 대지 최소면적 90평 방m에 건폐율 60%, 용적률 2백%로 주택층수를 2배 정도 높일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한국경제 | 1995.01.27 00:00

... 경영안전 운전자금을 융자받을수 있게 된다. 시는 또 별도의 지방세감면 조례를 통해 지방세를 감면해주고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내의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외국인투자지원기금을 설치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건축물의 용적률을 조정해 투자유치지역에 대한 공장건축을 적극 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조례안은 또 평동공단개발사업을 일반회계및 특별회계에서 지원가능하도 록 하고 일정규모의 공장용지를 투자기업에 임대하는 공장용지 임대제를 도입하는등 투자유치지역에 ...

한국경제 | 1995.01.19 00:00

연세맨션재건축조합(최인수)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372의4 일대에 지하2 지상14~17층 아파트 6개동을 짓는다. 정안종합건축이 설계한 이 아파트는 대지 1만3천7백26 에 건축면적 4천8백 1 연면적 7만4천4백97 규모의 철근콘크리트.벽식구조로 세워지며 건폐율 34% 용적률 3백85%가 적용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한국경제 | 1995.01.18 00:00

... 지정하는 문제는 시도시기본계획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그러나 이들 3곳은 이미 상업기능이 고도록 발달한 지역으로 시도시기본 계획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은 용적률이 현행 1천%에서 최고 1천2백%까지 올라간다. 또 강남대로에서 서초로~예술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교대역사일대와 방배 1동 936일대는 이번 자치구 도시기본계획에서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 으로 용도변경하려 했으나 영동부도심과 ...

한국경제 | 1995.01.18 00:00

... 밟고 있다. 또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주민동의율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중 순께 도급순위 20위권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열 방침이다. 한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2만9백37평형의 부지에 3백30~3백50%의 용적률을 적용,17층~24층의 2천5백40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이를 평형별로 보면 18평형 6백30가구,26평형 5백90가구,33평형 7백10가구, 38평형 90가구,43평형 3백80가구,46평형 1백40가구등이다. 강남맨션은 ...

한국경제 | 1995.01.18 00:00

... 콘소시움을 이뤄 도급방식에 대한 구 체적인 내용을 주민들과 협의하게 된다. 또 사업승인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초께 이주비및 평당분양가등을 조 합과 시공사간에 절충,본계약 체결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이지역은 저밀도 지구로 지정돼 있으나 고밀도를 전제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내달초께 저밀도지구해제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입장이 나오면 용적률,건폐율등 주요사업내용의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5.01.16 00:00

... 강동구는 천호사거리주변의 천호 1~3동이 인근 지하철 강동역과 천호역의 역세권개발과 맞물려 구의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된다. 송파구 우선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전체부지와 주변지역의 일반주거지역이 유통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용적률이 현행 4백%에서 앞으로는 1천%로 크게 상향조정된다. 이에 따라 대형유통시설외에 상업 업무시설이 활발하게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함께 잠실역 롯데월드주변 등 기존 잠실부도심지역은 시가 마련하고 있는 시도시기본계획에서 ...

한국경제 | 1995.01.16 00:00

... 2개동이며 지하4층-지상1층에는 주차장및 상가 업무시설 등 편익시설이 들어간다. 이중 아파트는 54평형 99가구,68평형 1백가구등 1백99가구이며 분양가격은 평당 8백만원-9백만원선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용적률 6백21%가 적용된 이 건물 지하에는 9백24대의 자동차를 수용할수있 는 초대형 주차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아파트와 편익시설을 분리하는 라운지 입주자회의실 로비등이 설치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5.01.11 00:00

... 2,4,6,7동및 신정 3,4,5동)은 서부화물터미널을 이전하고 신월인터체인지~묵동인터체인지구간의 경인고속 도로를 지하화하는 한편 택지개발사업과 주거환경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서부화물터미널 부지가 유통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용적률이 1천%까지 적용된다. 양천구는 목동중심사업지역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더라도 외부차량이 시가지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면도로와 도로망를 대폭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하철 5호선및 2호선 연장선 전철역(신정역 목동역 ...

한국경제 | 1995.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