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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코리아는 '도브'에 이어 '커레스 보디워시'라는 새 샤워용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마음의 정원'(장미) '찬란한 매혹'(시트러스) '바다의 고요'(마린) 등 3종류가 있다. 가격은 3백50㎖에 5천원.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로마향이 들어 있어 샤워 후 향기가 오래가며 산뜻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홈페이지(www.caress.co.kr)에서 '커플 포토 페스티벌'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 | 2002.05.01 18:19

유니레버코리아는 "도브"에 이어 "커레스 바디워시"라는 새 샤워용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마음의 정원"(장미향),"찬란한 매혹"(시트러스향),"바다의 고요"(마린향)등 3종류가 있다. 가격은 3백50 에 5천원.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로마향이 들어 있어 샤워 후 향기가 오래가며 산뜻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3인조 여성 그룹 SES를 모델로 TV광고를 만들어 방영하고 "커플 포토 페스티벌"이란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 | 2002.05.01 14:24

한국화장품 '칼리'는 샤워 후 몸에 향기를 주는 '칼리 보디 퍼퓸'을 새로 내놓았다. 샤워 후 전신에 뿌려주면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가벼운 향수 대용으로도 쓸 수 있으며 사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 효과도 있다. 플로럴 계열의 '러브플라워',시트러스 그린 계열의 '쿨 프레시' 두 종류다. 가격 1만9천원.

한국경제 | 2002.03.28 13:51

한국화장품의 "칼리"는 샤워후 몸에 향기를 주는 "칼리 바디 퍼퓸"을 새로 내놓았다. 샤워후 전신에 뿌려주면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가벼운 향수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사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 효과도 있다. 플로럴 계열의 "러브플라워",시트러스 그린 계열의 "쿨 프레시"의 두 종류 향이다. 가격 1만9천원.

한국경제 | 2002.03.28 11:44

한국 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브랜드 '존슨즈 pH5.5'에서 무스형 보디 클렌저 '존슨즈 pH5.5 샤워무스'를 새로 내놨다. 보습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클렌징젤로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거품이 난다. 은은한 프레시프루티향의 모이스처라이징(핑크)타입과 상쾌한 시트러스 플로럴 그린 향의 리프레싱(블루)타입 두 가지. 7천5백원선.

한국경제 | 2002.03.21 14:05

... 화사한 색상이 대세인 올해 봄·여름에 비해 내년 시즌에는 다소 빛이 바랜 듯한 밝은 색상이 주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탈색된 듯한 화이트,파우더를 뿌린 듯한 파스텔 컬러가 그 계열에 있다. 청량감을 주는 중간색과 레모네이드,시트러스처럼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주는 밝은 컬러도 유행한다. ◇소재 섬세한 리넨,산뜻한 코튼,우아한 재카드,레이스,꽃무늬 등의 원단이 많이 쓰일 전망.남성 신사복에 쓰이는 소재,희미한 스트라이프,다소 거칠고 빛 바랜 듯한 데님,유치한 듯한 ...

한국경제 | 2002.03.15 17:35

한국존슨은 가정용 공기청정제 '그레이드 아로마 리퀴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천연 성분을 함유해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싱그런 향기가 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장실과 주방,현관에 놓아두면 악취를 제거하고 상쾌한 실내 분위기를 낸다고 덧붙였다. 라벤더 시트러스 후로랄 등 3가지 향기 타입이 있다. 개당 3천7백원

한국경제 | 2002.03.07 13:12

뉴트로지나가 보습효과를 크게 높인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를 내놨다. 순도 99%의 고농축 글리세린 처방으로 보습력이 뛰어나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사용감도 훨씬 산뜻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 부드러운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 사용후 오래 남는다. 3백㎖,4백50㎖ 1만4천∼1만8천원.

한국경제 | 2001.11.01 13:57

한국P&G는 섬유탈취제 '상쾌한 향 페브리즈'를 출시한다. 담배 음식 땀 발냄새등 섬유류에 배기 쉬운 거의 모든 종류의 냄새를 제거해 준다. 특히 악취의 원인인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을 99.9% 제거하는 살균기능도 있다.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시트러스 우디 그린 등 시원향 향을 채택했다. 가격은 5천원대.

한국경제 | 2001.09.27 13:26

... LA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박찬호선수가 등판하는 야구게임도 관전한다. 미국 현지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형식이다. 초등 5년~고교생을 위한 연수프로그램도 있다. 7월25일~8월15일 미 캘리포니아주의 소도시 글렌도라에 위치한 시트러스컬리지에서 공부한다. 개인별 어학능력 평가시험을 치룬후 수준에 따라 소규모 학급으로 편성, 미국정부가 인정한 ESL 자격증을 가진 전문교사가 맞춤식 수업을 진행한다. 역시 홈스테이형식으로 현장학습을 통해 미국문화를 익힌다. 1인당 ...

한국경제 | 2001.06.14 17:23